70년이상 분단되어 만성적 영양부족으로 유전변형이 있을꺼라던데, 그정도까지 될려나요??

아 그런가요. 만성이 되면 유전변형이...

지금  한국에서 보면요

아버지는  160센치인데
아들은  180넘은  집안이  많아요

그걸보면
통일 20년쯤되면  북측영양공급이
남측과  비슷해질거니까요

원래  유전대로 정상적으로  되돌아가겠죠(해방전  북측이  남측보다  1-3센치 더큼)

우린 1세대가 영양부족으로 인해서 고생했지만, 북한은 벌써 3~4대째 지속되고있으니까요.
그 시간동안 충분히 변형이 되었을꺼란 소리를 들어서요..거기다 고난의 행군처럼 극단적인 식량부족사태도 있었고,,

뭐 그리된다면야 나쁠건없죠.

또 잘 먹고 영샹섭취가 되면 또 원래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네요.
영양섭취가 되면 또 변해서..ㅎㅎ;; 물론 시간은 좀 필요하겠지만..

그렇겠죠? 저도 티비에서 본거라..다만 오래걸리겠죠..최소 2~3세대는 지속적으로 커지던지, 고착이 되던지..

그런걸로 유전적으로 변이가 생기거나 하지 않아요

글쿤요.

뭐 저도 티비같은 매체를 통한거라서, 이게 맞다 주장하고 싶진않아요.

키가 커지고 안커지고 그건 주변에
먹을께 많으면 잘 안먹어요. 통일되고 20년쯤 지나면 아니 10년쯤 지나도
먹을꼐 많으니 안먹게 되고, 키는 커지는데 덩치는 작아지고.. 선진국병이라고 해야하나..
선진국 체형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게 부르는것 같던데, 기본 한민족 DNA는 같아서
통일된다고 서로의 장점이 결함해서 육중해지거나 해지진 않죠.
탈북 청소년 생각해 보니까 이런거보다
학교에 칼들고 다니는 탈북 비행 청소년 다큐에서 보고 기겁 했던게 기억만 나네요.
유투브만 봐도 허구헌날 쌈판 반죽음으로 만들었다고
자랑 아닌 자랑질만 하는 사람이 수두룩.

특히  함경도지역은  통일 20년이  지나면
유럽수준의  체격수준으로 커질듯합니다

남북이 유전적인 차이가 크다고 보기 힘듬

오히려 해방 전 남북 지역의 산업 편차로 인해

북측 지역이 먹고 살기 좋았더라 하는게 오히려 합리적 설명일듯하고

아마 잘먹어봐야 우리랑 큰차이 없을 것임

일제시대 이전부터도

남측보다는  훨씬 컸다고합니다

일제 시대 이전에 현대적으로 유의미한 통계가 있으면 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ngojoa8&logNo=20193926302

통계는 1937년 일제 시대네요

일본  중 .러와  전쟁하기위해  군수물자 조달하기위한  공장건설이
북측키를  크게했다고요

전쟁이  일상화된 그때
  일제의 감시가  온사회를  억누르고있는 그때
무슨넘의  키가  커집니까  !

체격과 신장은    몸과 정신이  평화스러워야  신장도  커질겁니다
일제시대같은  몸과 마음을  억눌려있는  나라를 빼앗긴
극단적  정치 환경에서는
오히려  신장이  줄어들겠죠 
마치  현 북한처럼말이죠

따라서  위자료는  유전적으로  북측사람들이  더컸다라는  증명자료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