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엿먹일수 있는 우리의 카드가 무엇이 있을까요?
한반도 분쟁을 종용하는 일본의 전략에 맞서 방어만 하는것이 아니라 공격할 수단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관영언론을 통해 지속적인 후쿠시마 방사능문제를 알리고 아베의 비리에 관한 취재와 일본 촛불시위를 지속적으로 방송하는것이 좋지 않나싶네요
그리고 사회운동 시민단체를 통해 방사능 정보를 타국가 시민단체와 연계하도록해서 방사능 보이콧 운동을 지속하는겁니다 영어권 국가들이 좋겠네요 가장중요한것은 우리정부의 의지일텐데 이런것에는 전략을 세우지 않는것같습니다 이것 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중요내용 이거군요 ㅎㅎ//// 2013년, 한국 정부가 일본 수산물 일부 금지 조치를 내리자, 일본 정부는 즉시 “한국은 과학적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며, “수입 금지 조치를 풀지 않으면, WTO에 제소 하겠다”고 압박 했다. 미국, 중국, 러시아, 대만 등 일본 주변의 나라들은 2011년 원전사고가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반면, 한국은 2011년 사고 이후부터 2013년 8월까지 거의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일본산 농수산물을 수입해주었다. 일본 입장에서는 마지막까지 일본의 편을 들어준 고마운 존재였던 것이다.....
일본 국민성을 보면 남들한테 자신의 약점을 알려지는것을 가장 취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이슛되기 쉬운게 최고임
이슛는 뭐니뭐니해도 아이 여자 동물이 최고임
아이는 일본의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AV나 아이에 대한 성폭행사건을 다루면 되고
여성은 뭐니뭐니해도 위안부임 위안부는 한국만 있는게 아니라 한국 중국 동남아 네덜란드까지 있음 이들이 합심하여 세계언론에 밀어부치면 됨
동물은 뭐니뭐니해도 고래임 지금 일본은 고래나 돌고래를 불법사냥하고 있음
이를 세계에 알려 고래가 멸종하고 있다가고 선정하면 됨 고래가 죽으면 바다가 죽는다고 선정하면 더 효과적임
그래서 수산물에 재소한다고 말이 나왔던거죠. 최근에 뉴스타파에서 일본에가서 방송을 했는데. 정부에서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며, 다시 돌려보내려고 홍보을 하고있고하더군요. 웃긴건. 방사능기기로 측정해보니, 수치가 높더라는겁니다. 그래서 후쿠시마에서 나온사람들은 다른지역으로 떠돌고있다는걸 보고 기가차더군요. 안전하지도 않는곳에서 가서 살라고하니 미친거죠.
대응을 하고있겟지만, 싸놓은 똥이 어디 한두군데입니까. 거기다 명박이까지 싸놓은똥까지 생각하면, 왜 똥을 빨리 안치우느냐고 해봐야 의미가 없죠. 더더구나 국가간의 문제는 대응을한다고 바로 해결나는게 아니니깐요. 대응할문제가 이문제 한가지만 있다면, 더수월하게 했겟지만, 지금 풀러야할 현안들도 있읍니다.
작성일 : 18-05-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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