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선의가장한 약탈꾼입니다...꼭 말을 들을 필요가 없지요

가려서 들어야겠죠.

미국 입장에서 한국이 너무 약해도 문제고 너무 강해도 말안 들을테고.

미국도 어느나라도 이기적인 나라일 뿐인데.

단지 명분과.. 또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지점을 찾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도 결국 자기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거죠.
우리랑 방향이 같을땐 협력하고, 다르면 최대한 타협해서 줄건 주고 받을건 받아내야죠.

뭔가 이상하게 알고 계시는 데요? 한국 경제 개발에 대한 플랜은 미국도 참여했었습니다. 프레이저 보고서에서 나오는 내용이구요. 물론 1~2차 때 참여 후 그 후에는 별다른 참여도 지원도 없었지만 1차에 투입된 미국 돈만 해도 당시 우리나라 국가 예산의 절반이 넘는 돈이 었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싫어도 그렇지 없는 말 만들어 내면 안되죠

님이 이상하게 알고있는것임.
한국은 미국의 원조받아 국가운영했던지라 미국이 지들 돈쓰는거에 간섭했던거였는데 미국이 말한대로 했다면 개ㅄ 국가됐을것임.
이승만때부터 미국이 제시한 경제발전 방안들은 쓰레기급이라 이승만도 거들떠 안봤었슴. (농업발전시켜서 자급자족한뒤에 과잉농산물 수출해서 쌓은 자본으로 산업화 한다는 개ㅄ같은 경제발전임)
미국쪽이 항상 말한 산업화는 수입대체산업부터 키우란거였슴.

암튼 1차경제발전계획은 그전처럼 미국원조에 매달리던 계획이 아님 님이 뭔가 착각한것임.
미국차관받아서 경제발전할려고하면 미국이 개발계획안에 이렇게 하라 저렇게하라 개소리늘어놓으니 그냥 한국자본만으로도 경제발전 가능하다란 전제하에 했던거였고 (계획안이 국내자본 75% 외국자본 25%정도였슴) 그래서 화폐개혁도 했던거였슴.

참여한거랑 주도한 거랑 어떻게 같나요... 미국원조의 대부분은 경제식민지화를 위한 지원이었지 자생력을 위한 지원은 아닌 걸 모르세요. 말을 만들어 낼려고 해도 좀 알고 하세요. 미국이 심심해서 우리를 경공업과 농업중심국가로 육성할려고는 했는 줄 아세요. 중공업 자동차 조선 기계 전자관련 미국이 우리에게 크게 기술원조하거나 지원한게 있으면 한번 말해 보세요. 포항제철도 일본인 기술자들 도움으로 만든거 모르세요. 서양인들 특히 미국인들이 얼마나 우리를 미개하게 봤으면 그 쪽발이들에게 굽신되면서 기술을 받았을 까를 한번 좀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미국 참여가 덜 해진 이후에는 일본이랑 붙어 먹어서 일본 자본이나 공장이 대량으로 들어 온 거구요. 지금 할머니나 어머니들에게 물어보시면 일본 회사에서 일했었다는 분들 찾기 쉬울 겁니다.

-_- 어디서 뭘 잘못먹었나 헛소리를.. 제대로 알고 말하길.. 외국자본은 한국에 맘대로 못들어왔었구.. 외국자본은 중앙은행에서 차관들여오던게 전부였슴. 이거 풀린게 영삼이때임.
그뒤 관련법안이 생긴게 IMF이후고.. 외국인투자법..
일본회사에서 일했다던 할머니 어머니가 어느회사였는지 함 말해보길

저도 미국의 세계 경찰 역할이나 경제 부분에서의 자국 위주 정책은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기본적으로 있는 사실은 인정하고 다른 건 비판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의 경제원조는 경제식민지화를 위한 겁니다. 글을 쓸래도 좀 똑바로 알고 쓰세요. 쉽게 말해서 병원 학교는 지어줘도 공장은 안지어줍니다... 아니면 우리나라빼고 미국 원조로 성공한 나라나 좀 대보시던지...

스스로 크는겁니다,  세계12위 경제 대국을 누가 키워 줄수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미국의 도움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판단은 우리가 해야 하는거죠

근데 지금 중국하는 짓거리를 보면 미국이  약탈적 간섭안하고 자생력키워준거만 봐두 미국에 고맙게 생각하네요.

안들은게 아니라 얽매이지 않은거죠...
전후 한국의 경제개발을 기획하고 진행시킨게 누구였는지 아시면 이런 속단은 못하실텐데..

아시면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 보세요.

[프레이저 보고서] 보시고 말씀하세요... 유툽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 널려있으니..

쫄따구가 너무 성장하면 안되거든요.

미국이 도움을 줬다는건 사실. 미국에 의해서 한국이 지금 수준까지 올라 왔다는건 거짓.

미국이 도움을 준게 아니라 제재할 명분이 없어서 제재를 못했기에 우리나라가 발전할수있었던 겁니다.

내가 알기롬 박정희가 중화학 공업 위주의 수출형 전략으로 가라는 미국말 안듣다가 원조 끊길뻔해서 미국말대로 중화학공업 하고 정희는 현장가서 손가락질하는 사진이나 찍었다는데.

박정희 시절은 워낙 사실관계가 너무 다른 야기들이 많아서 뭐가 사실인지 확정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화폐개혁처럼 미친짓 여러번 했던것 생각하면 박정희는 경제적 감각은 확실히 없었다고 생각함.

중요한건 다까끼 마사오랑은 상관 없다는거...

미국말 안듣고 전승절갔다가 위안부 강제합의 종용받고 한국패싱당하고 일본의 재무장을 허용해줫는데

중요한건 다까끼 마사오랑은 상관 없다는거... 2

미국이  판을  깔아줬어요 ㅉㅉㅉㅉㅉㅉㅉ 각종  원조도 많이 해 줬고,ㅉ 글고 결정적인건 박통이 한게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