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다양한 제약사가 수백명의 연구인력과 수조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치매 치료제 개발에 나섰지만 모두 실패했다.
MSD·베링거인겔하임·화이자·릴리 등은 치매 치료제 개발에 실패해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 특히 화이자는 앞으로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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