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중국에 먹히거나 일본 식민지가 되거나 할 운명인 것 같습니다.
정치인이나 국민들 자체가 독립된 국가를 유지할 만큼의 국민 소양도 부족하고
자존감도 없어서 겨우 타국에 의탁해 그나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거나 밑 닦아주며
거기에서 떨어지는 떡고물과 소소한 이익에 휩슬려 쾌재를 부르고 있으니
국가라고 하기도 부끄럽고 아무 생각없이 미쳐 돌아가는,
패망을 바라보는 우매한 집단이다,
동남아 이름없는 원시부족의 운명처럼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이리저리 각자의 이익에 따라 동화돼 국제 사생아가 된다
그렇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