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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6 15:37
한겨레 기자들의 잇단 일탈 ... 이번엔 마약 투약
 글쓴이 : 하늘바람꿈
조회 : 1,620  

한겨레, 홈페이지에 사과문 "부끄러움 넘어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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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직원들의 비위가 잇따르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안 모(46) 기자가 술자리에서 선배 기자와의 말싸움 끝에 수차례 폭력을 가해 사망케 했고, 지난해 2월에는 부국장급인 A 씨가 찜질방에서 30대 여성에게 수차례 입맞춤을 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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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 18-05-16 15:37
   
저번엔 사람도 때려죽이더니,,,
햄돌 18-05-16 15:39
   
별종들만 다 모아놓은듯
파랑고양이 18-05-16 15:39
   
기사가 그 모양인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서클포스 18-05-16 15:40
   
과학이다 과학이야..

기레기 법칙이다..
서클포스 18-05-16 15:40
   
마약을 해야 소설이 잘 쓰지나?  팩트가 아니라 맨날 머리속에서 상상속의 글만 적으니 그렇지..
SuperEgo 18-05-16 15:45
   
약빨고 쓴기사 같다고 농담했는데 팩트였다니..
     
두줄 18-05-16 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oms 18-05-16 15:54
   
오!
     
유수8 18-05-16 1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난늑대 18-05-16 16:05
   
ㅋㅋㅋ
제냐돔 18-05-16 15:47
   
약빤 기자넘이 드루킹 꺼낸넘이라던디~
푸푸푸 18-05-16 15:58
   
기레기를 넘어 마레기로 진화했구먼
세계정복 18-05-16 16:03
   
그러니 기사가 그따위지
마구쉬자 18-05-16 18:16
   
한겨레가 잘되길 바란적도 있었으나.. 시대를 안고간 기자는 다 떠나고
쓰레기들만 주인없는 회사에 덕지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