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담등 잘 풀리고 시간이지나 한국 기업이 북에 들어간 시점에요 물론 미국등 외국자본도 들어간 상태면 더이상 지금같은 일이 없을까요?
정치 잘 모르지만 제가 제일 그동안 우려하던게 북한의 손바닥 뒤집듯이 변하는거 그게 제일 불만인데 후에 활발히 교류하다 또 뭔가 불만이생겨 돌아설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뿐 아니라 외국자본까지 들어선 상태에서 말이죠 그건 불가능한걸까요?
그런거라면 이 시간만 잘 달래고 기분맞춰주고 해서 위에 언급한 단계까지만 가면 고비는 끝나는건지 그점이 가장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