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문제
삼성을 비롯한 재벌문제
집값
등 등 등
어느 하나 국가적 초빅이슈 아닌 것 없는데
거기에 더해서
또 다른 의미에서 국운을 결정할 요소인
북핵문제.동북아문제를 포함한 북한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문제인 정권이 혼자서 다 떠 안았다.
어느 하나라도 시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나라가 주저 앉아 버리기 때문이다.
결과를 떠나서
이 땅의 국민들이
언제 이토록
절실한 희망을 가져 본 적이 또 있었던가.
올림픽 월드컵 조차 다 녹아 내려 버릴 정도다.
너무나
현란하여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인데
문재인대통령은 어떠할 것인가.
국민들이 모여
보약이라도 지어 올려야 할 것 아닌가.
이처럼
역사적인 순간 순간이 흐르고 있는데
또 다시 이 나라를 말아 먹으려 하는
도저히 용납치 못 할 세력들의 준동이 지나치고 지나치다.
일본 우익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이 땅을 전쟁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으려 애를 쓰고 있는 것들..
사사로운 집단 이기주의로 눈깔이 뒤집혀
나라를 엎어 버리려 드는 것들..
남북한을 남녀간을 세대간을 영호남을 갈라쳐서
바로 앞도 안 보이는 지옥터로 만들려는 것들..
여하튼
문정권의 행보가 잘 될 것이고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지만
그렇든 아니든..
이후에는
매국노 ,부정부패자 ,선민주의와 집단이기주의에 사로잡혀 나라 말아 먹으려 드는 것들..
찢어 죽이고 태워 죽여서
그들 죄의 아주 일부라도 씻게 해주어야 한다.
그런 정도가 평범한 행위로 평가받는 정도여야 한다.
유럽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역사에서 보듯.
그것들 청소하지 않고
개혁이든 발전이든 절대 안 된다.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 한다는 것을 우리가 눈으로 보지 않는가.
늘 말해왔지만
가장 큰 적은 북한도 중국도 일본도 아니다.
바로 내부의 매국노.부정부패세력이다.
작성일 : 18-05-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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