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이진아?씨에 대해선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아직 그 음악세계를 이해하지 못해서 인지 쉽게 다가오진 않았지만...
그외에도 정말 음악은 타고난 재능도 큰 분야인 거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전 갠적으로 남영주, 남소현 자매 편이 젤 좋았네요. 언니가 바라보는 눈빛과 눈물에서 .. 가슴이 턱~
암튼, 갠적으로 오디션 프로들은 오글거린다고 하죠? 그런것 때문에 못 보는데, 이건 시즌3도 그렇고, 잼나네요. 경연이 막바지로 갈수록 초반의 신선한 재미와 감동은 반감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지만, 이번 시즌도 기대 만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