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24 03:59
조회 :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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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다 시피 혐한 시위에,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한국관련 컨텐츠엔 반드시 나타나서 악플(어떻게 찾아서 알고 오는지..), 혐한서적 베스트셀러, 한국제품 불매운동에, TV에서 한국 프로그램 방송 및 연예인 출연 대폭 축소, 독도관련 한국 연예인 입국금지, 정부관료, 정치인들 대 한국 증오연설(헤이트 스피치) 너무 많아 각성의 내부 목소리 있을 정도, 최대 포털 야후재팬...최고 인기 기사는 항상 한국관련 안 좋은 뉴스... 독도는 지들 땅이라 우기고, 위안부 할머니는 자발적 매춘이라고 우기며 절대 사과 및 배상 안함. 하두 많아서 다 쓰기도 힘드네..... 이게 일뽕들이 말하는 대다수는 착하다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증오임. 나쁜 일본인 쪼금만 더 있음 아예 쳐들어 오겠네 그려. 다른 거 다 떠나서... 온라인에서 한국관련 내용에 수도 없이 많은 악플들은 소수의 일본애들이 한 명당 아이디 수백개씩 만들어서 매일 같이 악플 수백개씩 써대는거임? 게다가 유튜브 등에도 혐한 비디오들이 넘쳐나는데.?? 혐한서적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 일본 출판업계는 지금 혐한감정이 먹여 살리고 있다는 함. 일본애들 대다수가 혐한이고 혐한이 대중적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일. 혐한 일본 정치인/관료 + 혐한우익 + 소극적 반한/혐한 + 이들에 대한 나머지 국민들의 암묵적 동의 + 소수의 무관심.... ==> 이게 현실임.......대다수 일본인은 착하다? 이런 생각이 임진왜란이나 일제식민시대 같은 민족의 참사를 다시 한 번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개망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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