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

제 말을 약간 꼬아 뒤집어 말하면
우리는 일본과의 협상테이블에서 유리한쪽으로 이끌고 나가기 위해선
일본의 입장을 꼭 생각해야 합니다. (유리한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요)

단, 헤아려서 이해하려 하면 안되겠지만..

양측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겠죠.
문제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들 편에 서서 그들의 주장을 대변하고 심지어는 그들의 이익을 더 우선하는 자들인 것 같습니다.

인간이 아닌 과거 살인을 즐기는 원숭이로 이젠 방사능 중독까지 되었으니 지구상에서 그냥 사라져야 할 종족이여요.

제 말을 약간 꼬아 뒤집어 말하면
우리는 일본과의 협상테이블에서 유리한쪽으로 이끌고 나가기 위해선
일본의 입장을 꼭 생각해야 합니다. (유리한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요)

단, 헤아려서 이해하려 하면 안됩니다.

사라져야 할 종족이란 부분이란 말엔 공감이 가질 않네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서요.
그들이 행한 행실에 따져보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마땅하지만.. 인류애적으로 봐도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
한국의 정문화인지 저도 그렇게까진 나가지 않았으면 하고.
다만 우리가 언젠가 물리적으로 일본에 우위에 서면 일본은 알아서 조아립니다.
일본특유의 종특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언젠가 일본을 잘근잘근 짓밟아줘야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정론이죠..

일본인의 야비함을 몰라서 그러나..앞에선 웃음과 뒤에선 총을 팍! 일본인의 혐한을 이해 하자는소린 ㅇ베를 이해하자!랑 같음. 총리도 일본국민

그러니까요 앞에선 온갖 아양을 다 떨지만 뒤에서 칼을 갈고 있는 애들임..
혐한이 일부다. 일부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라.  이런 주장은 다 헛소리입니다.

그들은 집단주의적인 성향을 띄면서 개인적인 생활로 혼네를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개객끼들이란거죠

국제사회를 살면서 우리나라만 생각할순 없죠.
그런 국가를 누가 상대해 줍니까?

그렇죠 다른나라의 입장도 꼭 생각해야 합니다..
일본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필요도 있는 것이고요.

일본 입장(그들의 개념 가치관 세뇌되어 있는 인식에 대입)에서 봤을때
일본 내의 한국에 대한 혐한과 격한반응은 지극히 [정상]!!!!! 입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유리한쪽으로 역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일본의 입장을 생각하는것 까지는 좋습니다.)<<<< 글쓴분이 쓰신 이부분을 활용해야겠조. 국제사회라고 해봤자 자국의이익을 위해 물어뜯는거지 인도적인부분? 그냥 포장이조.

다른나라를 생각해주는 국가가 과연 그냥 생각해주나요? 그게  자신의 국익의 부합할 때에만 생각해주죠.

네 맞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자국의 이익이죠.
더 큰 이득을 위해 다른것을 희생하는게 협상이죠.

근데 사실 무슨이야긴줄 정확히 모르고 쓴글이에요 이해해주세요ㅎ

대한민국의 대일관계에서 가장 큰 국익은, 일본의 역사적 사실  인정,  독도 야욕포기,  집단자위권 무력화입니다.  일본 내부에서 그러한 변화가 없는데 외부에서 손이라도 써야지요,  반일 감정은 현 일본에 대한 경고이며 이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쟤들 입장 생각해줘봤자 장기적으로 우리 국익 손실입니다

역지사지 태도가 필요하나,
사리분별은 하고 삽시다-

그 사리분별이란게 우리에게 맞는 사리분별이 있고
일본종족에 맞는 사리분별이 있겠지요.

우리나라 정서에는 맞지않는것이 일본에는 많고
일본정서에는 맞지 않는것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국제적인 관계는
한국사람만 이해하는 사리분별이 아닌  국제적인 사리분별이 필요한 한 것 같습니다.

입장 생각하고, 한 발 양보하는 것도 나라를 봐가면서 해야되는 것이고, 양보는 불리한 입장인 왈본이 먼저 해야되는 일이죠. 그간 왜인들의 행태를 봤을 때 우리가 측은지심에서 양보를 해주면 더 기고만장 해져서는 우쭐해 할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