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 설현 등신대 한번 구할려고 애를 쓰다
친구 가게 옆 가게가 폰가게였는데 그 가게 사장이랑
친구랑 친하고 하나 구해줄까? 라고 해서
생각 없이 ㅇㅇ 했다가 받아들고 집에 가다 보니 정신들더군요.
아.... 마누라....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아직 장가 안간 김대리 불러서 줬더니
아주 좋아 죽더군요.ㅋㅋㅋ
암튼 패미를 하던 뭘 하던 연예인에게 젤 무서운것은 무관심임.
그냥 음반도 안팔아주고 해주면 박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