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허위사실 유포 아닌가요?

댓글 봇인가... 제목을 못 읽는 병에 걸렸나....

수지가 걱정된다면 조용히계시는게 도움주는거지
이딴식으로 어그로끌면
수지에게 과연 좋게 영향이갈찌 아무생각없죠

여기도 궁예 나셨네...

수지는 오다 가다 이쁘네 정도로 생각한 연예인이고,
좋게 영향 가든지 말든지 별신경 안쓰고,
어그로는 아재들에게 끌려서 내가 짜증나는 거고,

어디 외계에서오셨나
연예인이구 스포츠선수고 정치인이구
늘상있는게 악플러구 욕하는사람들도있구 그런거지

먼 혼자 짜증내고 혼자사는세상에서오셨나

내 짜증은 내가 내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지

짜증낼때 외계에서 와야 인정하는 건가?
아님 악플은 나만 달테니, 내 악플에 짜증내지마 ?  이런건가?

그냥 허위사실 유포임
사과하고 보상 아님 처벌 딱 지은 죄 만큼
영향력에 따라 더 받을거 없음

사실 법원 판결 보면 영향력에 따라 죄를 무겁게 묻는 경우는 있죠

벌금 수억 받고 말겠지. 이걸로 형사처벌은 힘들꺼고

수억을 받든 수십억을 받든 그건 수지 손가락이 한거니 할말없지.

죄를 지었다면...관련 된...사항들에 해당하는 죗값을 받으면 되는 겁니다...~

단지... 그 어떤 진행과정이 완료되기 이전에....
죽여라...죽여라...하는 것은...자제하자는 얘기인겁니다...~

수지 옆에도....생각할 줄 아는 머리들은 있겠죠...~

글쵸...

머 수지의 팩트체크 못하고 경솔한 짓을 한것에 대해선 다들 비난하는데..
그 비난이야 당연히 받을만한 일이고..

근데 웃긴건... 배상해야 한다고 난리치는데..
스튜디오 피해자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부분에 대해 그가 그것을 증명하지 않았음에도 마치 피해를 입증한것과 같이 결론짓고 섣부르게 배상 이야기를 꺼낸다는거죠.

도의적 책임에 의한 배상이던 어찌되던 그 책임은 소속사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수지의 팩트 확인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며 피해자의 확인되지 않은 피해에 대해서는 다들 ...

팩트에 대한 경솔함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팩트 확인이 안된 부분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이해가 안감요.

그런자들 논리는...
저두 방금 대화하면서...느낀 거지만...
대화에 앞서...본인의 결론부터 주입을 시킬려고 합니다...~

그게 바로....선동이고...어그로가 되는 겁니다...~

어디까지나...우리는 제 3자라는 인식이 없다는 겁니다...~

^^; ....

지금 피해를 보고 있는 스튜디오가 사건을 일으킨 스튜디오라고 가정을 해도
수지가 한 행동은 경솔한게 맞습니다.

누드 사진이 노출된 이후
양예원이 유튜브에 5건 사진 촬영 했고 감금 성추행이 있었다고 주장을 했고.
해당 스튜디오의 모 실장은
감금이나 성추행은 없었고 계약서 13장을 내밀면서 양예원이 촬영회 더 잡아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13~15번정도 촬영회를 했다고 하더군요.

양측의 주장은 팽팽하게 맞서고 잇고
현재 경찰 조사가 들어가 있는 사건입니다.
확인된건 아무것도 없는데 한쪽의 주장만 듣고 청원에 동의 하고 그걸 sns에 올렸다는것 자체가 본인의 파급력을 생각하지 못한 경솔한 행동이죠.
피해 스튜디오가 사건을 일으킨 스튜디오라고 가정을 해도 비난 받을 일입니다.

경솔한 행위에 대한 비난과 비판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빌미로 본인이 페미적 발언을 하거나 인증하지 않았음에도 페미로 몰고 사형까지 몰아부치는 행태에 대해 납득하기 힘들다는거죠.

더욱이 배상 문제는 당사자간 해결해야 할 부분인데.
스튜디오 피해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하지만 정확하게 그 피해가 얼마가 되는지 검증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상하라고 하면 그게 ....?

이 또한 수지가 했던 잘못을 비난하는 자들이 ..... 수지의 경솔함을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아닐까요?

패미 문구 들어간 귀걸이 하고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사건이 터진거죠.

패미로 몰고 가고 있는것은 워마드나 패미 애들이고...

현재 상황은 비판 받아도 할말은 없는 상황이고..

이후 상황은 지켜 보자는거죠..

그리고 결솔함에도 차이가 있는거죠.
저나 님이 경솔하게 글 올렸다고 해도 지켜보는 사람은 몇백명이면 끝나는데 반해서
수지는 동의 한번 했다고 해서 20만 가까운 사람이 하루도 안되서 동의를 했으니까요..

그만큼 더 조심해야 되는 사람이 경솔하게 행동했으니
그만큼 더 비판을 많이 받는거 아닐까요..

공감합니다....

연예인이니 욕먹을 짓을 햇으면 욕먹는게 맞죠..
연예인이 아니라면 욕먹을 일도 없는거죠.

해당 사건은
진행과정이 완료 되지도 않았고
양측 주장애 팽팽이 맞서 있는 사안에 수지가 나선거고

그것도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나서서
다른 업체를 영업 정지까지 몰아 갔는데 욕먹을일이 맞죠..

위에 논리라면 수지가 나선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거죠.

이건 지목업체가 피해부분에 있어 민사로 가면 되는 것이고
형법상의 문제는 없어보여요

발제자님 글 공감해요

오프라인 상에서 알수 있는
상호명과 위치가 적시 돼 있으니
명예 훼손에 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