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백제 특산품 (전라남도 해안가가 자생지)
신라에서 당에 갑옷용으로 납품.. (다큐본것이 오래되어서 단순납품인지는?)
황칠의 특징이 금속제품 (은과 같은)에 바른 다음 가열하면 황금빛을 띄게됨
은이 금으로 보임
금속갑옷에 사용할경우 (은과 같은 흰색혹은 거울형) 금으로 만든 갑옷처럼 보임
당의 친위대에서 사용했다고 나왔었음.
일제시대 황칠을 일본에서 관리 (황칠만 그런것은 아니지만) 접근금지.
한국에서 재발견돤것은 70년대 지역 중학교 교사가 문헌을 뒤져서 황칠나무를 찾아내서 보존
일본은 한국에서 약탈한 황칠등 옻종류에서 스텔스도료를 찾아낸모양, 종자는 당연히 유출되었을듯
80년대인가 일본의 옻기술에서 나온 스텔스도료기술이 미국에 전해졌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f-2 개발할당시, 주익일체 성형기술과함께) 관련된 내용에 한국이 자생지인 황칠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