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건은 브라질이 갑중에 갑입니다,
중 . 고 정도나이대의 십대 네댓명이 사람 죽이는데 상상을 초월해요, 여러놈이 한놈은 각목으로 어느부위 관계없이 계속내치며 가격하고 . 한놈은 큰돌맹이로 부위상관없이 계속던지고 , 한놈은 위영상과 같은칼로 팔이던 몸이던 계속내리치고 ....
나중에는 굵직한나무가지 자르듯 칼로 탁탁쳐가며 목을 잘라내더군요,
그 과정에 밑에 쓰러져서 당하는 사람은 죽음을 예감하고 필사적으로 팔로막고 . 괴성을 지르고 살기위해 바둥거리지만 칼에 팔이며 어깨며.다리 다 달랑 달랑 반쯤잘리고 ..급기야 죽음이죠,
하나같이 브라질 특유의 슬리퍼 질질끌고 브라질언어"꽐라 꽐라~ " 거리며 태연하게 이런 무시무시한 짖을하는데 그 표정들이 일반국가에서 바퀴벌래 죽일때 아무감정없이 죽이듯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하게 이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