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넥타이 문양과 스타일을 미리 연락받고 정상회담전에 비슷한 타이로 맞춰서 나간걸로 보이네요
정상회담전이나 정상회담후에 기자 간담회하는 내용을 보면
" 그전 美 정부의 어떤 대통령도 해내지 못한 한반도의 남북 평화와 종전 선언이란 말이 실현 단계까지 해낸 대통령은 없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띄워 줬고 "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끝까지 같이 간다" 는 말한거 하며 여러 정황상 비슷한 색깔과 디자인을 같이 함으로서 우의를 돈독히하고 그 정책적 방향을 혈맹으로서 같이 간다는 걸 상기시켜주는 타이코드가 아닐지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