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게에다 올렸지만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해서 여기에다 쓰네요.....
아무튼 정부와 국가의 차이점, 다른점등이 정확히 뭘까요?
여러 사람이 자주 헷갈리거나 혼동해서 쓰는 개념인것 같아요.
정부란 국가에 속하는 하위개념인건 압니다.
요상하게 국가를 비판하면 잡게분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데
정부를 비판하면 어느정도 공감해주는 분도 계시지만
정게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신경쓰이는것이,
정부의 잘못이 국가의 잘못일까요?
몇몇 사람들은 정부의 정책이
실패하면 정부를 비판하는데,
일각에서는 국가에 대해 실망했다, 라는 말이 나오기도 마련이죠.
뭐 개념의 혼동이거나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국가에 대한 자부심은 많으신데 정부에 대한 자부심은 없죠.
뭐 어떤 나라든 다 마찬가지겟지만....
누가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실 분 안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