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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3 00:23
한국은 5000년 역사가 아니라는 서양인 교수
 글쓴이 : 향균트리오
조회 : 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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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새이닫컴 18-06-13 00:28
 
청동기시대는 삶아묵었냐ㅋㅋ
     
람다제트 18-06-13 00:33
 
고조선이 청동기문화 아닌가요??
우디 18-06-13 00:28
 
?????
화난늑대 18-06-13 00:30
 
고조선이 선사시대라
그럼 인류의 역사는 고작 2천년밖에 안된다?
글쎄다
re우짤끼고2 18-06-13 00:31
 
새로운 해충종자가 나타났네? 신박하구만!!
쉿뜨 18-06-13 00:31
 
당연하죠. 영국도 스톤헨지 시절을 전설이나 신화라 하지 역사시대 유물이라곤 안합니다.

미국도 콜롬버스 이전에 철기문화 있어도 그걸 역사시대라 하진 않죠. 선사시대인거지...
갑동이 18-06-13 00:32
 
역사는 기록된 내용인데,
당대에 문자가 없었다고 없었던게 되나
ashuie 18-06-13 00:33
 
저사람 주장은 통일된문자의 유무에따라
국가와 부족사회를 구분하겠다는 말임
이는 비문자시대의 역사가 거의 없다시피한 서구문명(그리스로마시대)이
비교도 할수없이 유구한 아시아문명(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 등)에
상대적으로 덜 박탈감을 느낄만한 역사시대구분법임.
다잇글힘 18-06-13 00:36
 
솔직히 별로 신선한 시각은 아닙니다. 다만 이걸 울나라 분위기상 말하기가 쉽지 않았던것일뿐 어디서부터 역사시대로 볼 것이냐는 보다 다양한 근거를 통한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한 분야긴 하지만 단군시대를 역사시대로 볼것이냐에 대해서는 대체로 저도 회의적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침략과 관련해서도 이건 표현이 뭐랄까 약간 종교적인 냄새가 많이 나기도 하는데 다른민족과의 혼혈부분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른 민족이 대규모로 이동해와서 정착한 역사가 고대를 제외하곤 사실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장 중국을 포함 그 서쪽지역의 역사를 보시면 뭐 민족적 혼혈이 복잡다단하죠. 그에 반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일민족이라는 단어가 과연 맞느냐 아니냐를 떠나 이런 말이 나온다는 자체가 사실 상대적으로 주변지역과의 민족혼합과 관련해서는 고립된 지역이라는것을 의미하죠.
     
우디 18-06-13 00:37
 
방사능맨~~~~
     
다잇글힘 18-06-13 00:39
 
방사능 전문가가 보다 합당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안되시면 아예 끼여들거나 거론하지 마세요 ^^
대중들이 나를 지지해줄거야가 당신의 훌륭한 정신적 지주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상대하실거면 제대로 상대를 하시던지 깔짝대실거면 아예 짜져계시는게 본인의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0:58
 
ㅍㅎ...본인이 본인 입으로 전문가라고 하는겁니까?
               
다잇글힘 18-06-13 01:05
 
김익중이라는 사기꾼도 미디어에서 전문가 행세를 하는데
그 사람 가져오는 자료들 보면 뭐 ㅋㅋㅋ 난 창피해서라도 전문가라는 말을 그 정도 수준을 들고나와서 하지는 못할거 같음. 최소한 제가 들고나온 자료가 그 사람보다는 더 많고 수준이 있음.
                    
천엽맛캔디 18-06-13 01:23
 
다른 사람이 연구하고 준비한 자료는 '사기꾼'이란 용어를 쓰며 폄하하면서, 본인 자료에만 맹신하는 사람의 말에 과연 얼마만큼의 무게가 있을지... ㅋ 제3자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봐도 도긴개긴같은 느낌이네요
                         
다잇글힘 18-06-13 01:32
 
다른 사람이 연구하고 준비한 자료라... 그 사람이 연구한 자료가 아닙니다. 그와 관련해서 논문을 낸적도 없구요. 그 사람의 전공은 그쪽이 아니라 미생물학이 전공입니다. 그 사람은 운동가나 저술가일수는 있어도 감히 전문가라고 해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원종우라는 사람이 과학관련 책을 낸다고 해서 그 사람이 과학전문가라고 하지는 않죠.

그리고 맹신을 이야기를 하시는데 전 국제기관들의 공식적인 자료 또는 국내 방사선관련 문서들 그리고 해외나 국내관련 기사들이나 논문을 근거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1=2가 맞다고 이야기하는것이 댁에겐 맹신으로 보이나보네요. 사전에서 boy는 소년이라는 뜻으로 나와 있다 이렇게 언급을 해드린것입니다. 아니 WHO,UNSCEAR,IAEA 이런곳이 그냥 핫바지로 보이시는지? 댁은 지금은 옥스포드나 매리엄사전을 들고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국내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만든 사전을 들이밀면서 이게 맞다고 주장하는거와 같습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1:47
 
자료의 연구를 떠나, 자료를 인용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강의를 하는데 들인 본인 자체의 공부나 연구를 포괄적으로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런 다잇님은 방사능 전공이신가보군요. 김익중 교수를 정확히 전문가 행세 하느니 입을 연건 님이시잖아요. 제가 먼저가 아니라. 그분도 직접 사비를 들여 장비를 구입하고 통계를 내고 자료를 모으고 그것을 바탕으로 본인 활동을 하시는 분 정도로 알고 있는데. 사기꾼이라느니 폄하받아야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여러 기관의 자료를 핫바지로 보는게 아니라, 그것도 자료로써의 가치가 있듯, 그것과 대치되는 자료나 주장역시 자료와 주장으로써 가치받아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기관의 자료가 현시적 입장에서 참고사항이 될순 있어도, 사실 그 자체다 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되기 때문이죠.
                         
다잇글힘 18-06-13 01:56
 
자료의 연구를 떠나, 자료를 인용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강의를 하는데 들인 본인 자체의 공부나 연구를 포괄적으로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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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전문가입니다 ^^

그 사람이 사기꾼이라는건 명확합니다. 일단 전공자도 아니면서 마치 전공자 흉내를 낸다는것입니다. 물론 원전이나 방사능 문제와 관련된 견해를 낼수는 있습니다.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전공과 상관없이 하지만 자기가 그쪽 분야의 전공자인양 이야기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자기가 그 분야와 관련해서 이야기하는건 어찌되었든 자기 주장이지 전문가의 견해는 아닌 것입니다. 단순히 돈을 들여서 연구를 한다고 그게 다가 아니에요. 아니 기타를 사서 자기가 기타에 익숙해지면 기타전문가입니까? 고가의 천체망원경을 구입해서 천체망원경 많이 찍으면 그 사람이 천문학자라도 되는것인지 ㅋㅋㅋ


그것도 자료로써의 가치가 있듯, 그것과 대치되는 자료나 주장역시 자료와 주장으로써 가치받아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
그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치부여해주세요 ^^

 기관의 자료가 현시적 입장에서 참고사항이 될순 있어도, 사실 그 자체다 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되기 때문이죠.
===================
기관은 안믿으시면 소수나 별볼일없는 아마추어 자칭 전문가의 주장은 신뢰하시는 이유는?

전 당신들이 솔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일본이 싫은거고 원피아들이 싫은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다른 얘기를 하는 진영의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타나면 마치 자기 바램을 전문적인 대변하는 구원자 바라보듯 바라보는것이구요. 저에대해선 무슨 맹신 어쩌구저쩌구 하시는데 다른분들은 맹신이 아닌 이유가 뭔가요? ㅋㅋㅋ

과학은 선입견, 편견없이 과학이라는 틀과 과학적 견해가 받아들여지는 그 과정을 신뢰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얘기라도 틀린것은 틀린거고 아베나 이토 히로부미 얘기라도 맞는것은 맞는것입니다. 아베가 1+1=2라고 얘기하면 그게 틀린 얘기가 되나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당신들은 솔직하지 않아요.

논리적으로는 그 사람을 감당할수는 없고 어떻게해서든 자기 주장은 맞아야 하겠고 그래서 선택하는것이 저위 어떤분 같은  '방사능맨' 이런식의 메신저공격 내지 왕따전략이죠.

볼테르가 이야기한것처럼 할 얘기가 없으면 사람들은 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그 욕을 메신저에 대한 마녀사냥이라는 방식으로 하게되죠.
                         
천엽맛캔디 18-06-13 02:07
 
그럼 저도 전문가입니다. 라는건 님과 김익중 교수가 같은 위치에 놓여있다는 의미에서 하시는 말씀입니까? 그럼 님이 원래 갖고있던 기준에서 말하면, 님도 사기꾼이고 전문가인양 하는 사람이겠군요. 그리고 그 교수님 말할때, 테마는 방사능이여도, 그것을 의과교수로써, 즉 님이 그렇게 중요시 하는 의과전공자로써 연구하고 확인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터뷰하시던데. 의과교수로써 의과지식에 의거한 방사능의 위험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도 사기꾼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님이 참고하고 있는 자료자체에 가치를 두지 않는건 아닙니다. 자료에 체리픽킹이과 섣부른 단정, 타의견을 폄하하는 태도에 동의할수 없는거지. 저야 애초에 가치부여 다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님도 좀 타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시는게 어떨까요? 참고사항이 될순 있어도 단정할수 없다는건 세슘볼에서도 나타나고, 방사능 문제는 장기적으로 관찰이 요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부정할수 없는겁니다. 믿지 않는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상기했듯, 그것만을 맹신하고 그것에만 의존해 단정해서는 안된다는 뜻이죠.
일본이 싫어서 그렇다느니, 솔직하지 못하느니.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말씀을 하시는건, 다잇님 답지 못하네요. 애초에 다른분 이야기 할필요 없죠. 다른 분이 이러니까 이렇게 해야하고, 뭐 그런 이야기 아니잖아요? 별다른 내용파악도 없이 무조건 나쁘다 라는 의견에만 맹신하는 분이 계시다면, 저야 개인적으로 그말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상관도 없이 '방사능맨' 이라는 말이 붙어서 다잇님 기분이 상하신 부분에서는 저도, 좀 안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잇글힘 18-06-13 02:13
 
그럼 저도 전문가입니다. 라는건 님과 김익중 교수가 같은 위치에 놓여있다는 의미에서 하시는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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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사선 문제와 관련해서는요.

님도 사기꾼이고 전문가인양 하는 사람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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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죠. 그 사람도 하는데 나도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단 제가 진짜 전문가인지 사기꾼인지 그건 관심이 없습니다. 김익중이라는 사람에게는 그게 중요한 문제일지 모르겠지만.. 그게 김익중이라는 사람과 저하고의 차이입니다. ^^

 의과교수로써 의과지식에 의거한 방사능의 위험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도 사기꾼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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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자물리쪽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그쪽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다른 기초지식은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방사선과 관련해서는 의과교수가 더 잘알까요? 아니면 원자물리를 전공한 사람이 더 잘알까요? 참고로 위에선 전문가 참칭을 했지만 실제로 전 전문가 행세를 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유사한 분야를 전공한 사람이지만...

님도 좀 타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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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나요. 댁은 이말을 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최소한 당신이 어떠한 형평성을 가진적이 있는지?

세슘볼에서도 나타나고, 방사능 문제는 장기적으로 관찰이 요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부정할수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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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볼이라든지 방사능 문제의 장기적 관찰문제도 제가 다 반박을 해드렸어요. 댁이 그 글을 안읽어서 그렇지.

댁이 저에게 맹신이라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웃긴거에요. 댁 스스로가 맹신을 하고 있다는건 죽어도 모르고 있으면서
                         
다잇글힘 18-06-13 02:17
 
일본이 싫어서 그렇다느니, 솔직하지 못하느니.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말씀을 하시는건, 다잇님 답지 못하네요. 애초에 다른분 이야기 할필요 없죠. 다른 분이 이러니까 이렇게 해야하고, 뭐 그런 이야기 아니잖아요? 별다른 내용파악도 없이 무조건 나쁘다 라는 의견에만 맹신하는 분이 계시다면, 저야 개인적으로 그말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상관도 없이 '방사능맨' 이라는 말이 붙어서 다잇님 기분이 상하신 부분에서는 저도, 좀 안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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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에게 열받는건 유독 한쪽에 대해서만 어떠한 도덕적 레벨을 요구한다는거죠. 뭐 손석희 옹의 미디어브리핑대로 남들이 수준이 낮아도 나는 정도를 가겠다 뭐 이런주의를 개인적으로 표방해 왔던건 사실인데 사실 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선 부정적으로 봅니다. 사람들이 얌전하게 대하면 아예 기어오르는 부류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정도도 필요하지만 필요하다면 수준낮은 방법짓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눈높이를 맞춰줄 필요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예의는 갖추되 아니다 싶으면 저자거리 방식으로 저는 갑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2:22
 
글쎼요. 그분도 의과교수로써 탈핵운동가로써 본인이 속한 위치에서, 본인의 지식과 공부한 내용으로 본인 활동을 하고 계신거지, 본인이 전문가인지 사기꾼인지 생각하고 있진 않을것 같네요. 뭐 제가 당사자가 아닌지라 잘 모르겠지만,
방사선이 인간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 이후 일본 의학통계가 어떻게 되는지 정보라던가, 의학전공자로써의 지식과 정보를 지니고 있겠죠.
특별히 편애성을 보인적은 있나요? 편애성이 있는 님 의견에 대해 다른 의견도 있다 다른 사실도 있다 라는 말만해서 편애성처럼 보이는것 뿐이죠. 반박 의견을 다셨지만, 그래서 설득되었다던가, 납득한적은 없으니까요. 그냥 본인 할말만 하신거죠.
제가 딱히 뭘 맹신하는것도 아니지만, 한가지 맹신 비슷한걸 하고 있는게 있다면, 지금 현시적 상황에서 장담할수 있는건 없다는 것, 그건 위험하고 어리석다라는 것입니다.

수준이 낮다느니 . 기어 오른다느니, 눈높이를 맞춰준다느니...같은 말씀은 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다잇글힘 18-06-13 02:31
 
김익중 그 사람은 더이상 말할 필요조차 없는 사기꾼입니다. 얼마전 소리전문가 배명진 교수 실체와 관련해서 화제가 되었지만 최소한 배명진 교수는 자기 분야에서 무리한 짓을 한거죠. 김익중이라는 사람은 자기 영역도 아니면서 자기가 전문가인양 행사하고 돌아다녔다는것입니다. 그 사람의 원전문제나 방사선 문제는 하나의 견해로서 받아들이느냐 마냐는 개인의 자유지만 절대 전문가로서의 견해로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그냥 아마추어 매니아들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사선 문제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사진을 놓고 볼때 해상도를 높여서 보느냐 낮춰서 보느냐 그런 관점에서 보면 됩니다. 지금은 낮은 해상도에서 조금씩 높은 해상도를 높여가면서 실체에 가까운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낮은 해상도라고 해서 실체가 안보이는게 아니에요. 예를들어 체르노빌 사고와 관련해서는 이미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지라 어느정도 수준에서 피해가 나타나는지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는 대략 방사선 물질 방출량이 체르노빌의 1/5수준이라고 보는게 주류의 시각이고 그 대부분이 또한 내륙에 퍼진 체르노빌과 달리 80퍼센트 수준이 바닷로 나간 상황입니다. 따라서 대략적인 유추가 가능해요. 체르노빌의 경우는 현재 WHO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저선량 방사선에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갑상선암 하나입니다. 나머지 고형암은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그럼 후쿠시마는 어떠냐 대략 피폭후 3-4년이 지나서 나타나는 갑상선암 조차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다른 고형암은 볼 필요도 없는거에요. 연구가 아직까지 미개척지인것마냥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는 다 역학조사들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런걸 잘 모르죠


수준이 낮다느니 . 기어 오른다느니, 눈높이를 맞춰준다느니...같은 말씀은 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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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지양할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사실 그정도도 말을 곱게 써준것입니다. 댁이야 저하나만 상대하면 그뿐이지만 저야 수십 수백명을 상대하는지라 댁같이 맘편히 이야기할 처지가 못됩니다. 흔히 대중들이 범하는 엄청난 착각중에 하나죠. 연애인들의 조그마한 말 실수 하나는 엄청나게 욕을 하면서 자기는 그보다 더 심하다라는걸 전혀 모르죠. 자기가 세상의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에 의해 공격을 당해본적이 없는지라 ^^
                         
천엽맛캔디 18-06-13 02:47
 
말할 필요조차 없는 사기꾼이다 같은 주관에 의한 감정적 폄하, 평가에는 동의는 커녕,
오히려 님의 의견에 반발심만 들게 할 뿐입니다.
의학전공자로써의 견해와 탈핵운동가로써 수집한 자료 및 통계와 연구를 바탕으로
여러 강의와 인터뷰로 설득을 시키던 생각할 거리를 주든 사회적 일과를 이룬 사람에 비해
단지, 방사능 전문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상기의 평가인지 폄하같은 것을 주창하는
님의 의견에 동의할 근거는 심히 부족해 보이는군요.
그리고 방사선 문제에 관해 처음부터 또 이렇쿵 저렇쿵 말섞기 시작하는건 의미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만
결국 또 다람쥐 쳇바퀴인 겁니다. 실체가 안보이는게 아니라는둥, 주류에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둥 말해봤자. 주류만이 전부가 아니라. 비주류라는것도 있는거구요. 사실은 주류와 비주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결국 세슘볼이나, 기타 통계자료 문제에 관해서도, 그 주류에서 예측하지 못하거나 투명하지 못한 부분들이 산재해 있는거구요. 대략적인 유추가 가능하다고
대략적인 유추 이외의 변수 가능성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사기꾼’이라느니 말하면서 사실이 판별된양 단정지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갑상선암에 관해서도 더 확실한 연구를 진행시키려해도, 일본정부쪽에서 쉬쉬하고 있는 상황이니 진척이 쉽지 않는거죠. 아무 문제가 없어서 확인이 안된게 아닙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2:51
 
지양할 필요를 못느끼겠으면, 님이 어떤 말을 들어도 상관없다라는 의미겠군요. 아까 '방사능맨' 들은거 나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라는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다잇글힘 18-06-13 02:58
 
말할 필요조차 없는 사기꾼이다 같은 주관에 의한 감정적 폄하, 평가에는 동의는 커녕,
오히려 님의 의견에 반발심만 들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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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는건 댁의 자유입니다만 이건 저의 솔직한 견해입니다. 김익중 그 분이 제 앞에 있더라도 저는 그렇게 얘기할 것입니다. 당신 전문가 맞습니까라고? 사기꾼에 대해서 사기꾼이라고 이야기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것입니다. 교수라고 무슨 고매한 직업군으로생각하는 모양인데 생각보다 그쪽 사람들도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대우를 받을만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대우를 하는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냥 일반인들과 다를바가 없어요.

의학적인 견해도 근거도 없고 그 사람이 직접적으로 연구한것도 없습니다. 그 사람의 TV강연에서 들고나오는 자료를 보면 어디 인터넷에서 돌고도는 딱 환경단체에서나 통할 법한 자료들만 가지고 와서 어디 사이비 종교 교주가 이야기하는 수준하고 비슷할 정도로 근거들이 정말 빈약합니다. 그 사람이 원자력 관련 국제기관들의 논문이나 보고서를 인용하는걸 본적이 없고 방사선 관련 국제기관들의 논문이나 보고서를 인용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관련 전문서에 나오는것도 본인 맘대로 해석을 하고 있죠.

주류와 비주류의 차이를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 교과서에 실리는게 주류고 교과서에 실리지 않는것이 비주류입니다. 교과서에 실리지 않는 비주류를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비주류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사장된 이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비주류라고 다 틀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주류도 비주류로서 기본자세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기 주장이 이렇다하더라도 주류주장이 어떠한지에 대해선 명확히 밝혀야죠. 진화론과 관련해서 진화론이 맞지 않다고 주장하는 비주류가 있다고 해봅시다. 즉 소수입니다. 그 사람이 진화론의 전반적인 견해는 깡끄리 무시하고 자기 주장 즉 비주류적인 시각을 마치 진실인양 이야기하면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김익중이라는 사람은 그게 마치 진실인양 이야기를 해요. 주류적인 시각은 거의 언급도 안합니다. ㅋㅋ. 그 사람의 시각은 전형적인 환경단체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자료에 근거한 것입니다. 문제는 그건 검증받은 자료들이 아니라는거에요. 전문가로서 최소한의 관련논문도 못내는 사람에게 무슨 전문가로서의 기대를 한다는 것인지. 관련전문서적 나오는 그쪽 분야에선 아주 중요하면서도 기초적인 이론도 지맘대로 해석하는 사람인데?


지양할 필요를 못느끼겠으면, 님이 어떤 말을 들어도 상관없다라는 의미겠군요. 아까 '방사능맨' 들은거 나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라는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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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댁의 자유입니다. 전 위의 표현조차 상당히 부드럽게 표현한 수준이라고 이야기할만큼 쓰레기같은 유형들이 많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전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그걸 바라셨다면 본인이 너무 눈을 높게 잡으신거네요. 전 그 수준을 맞출만큼 마음이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 최소한 댁에게 바라는건 한쪽에 대해서만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는 이상한짓만큼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솔직하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드렸구요. 정중한 사람에겐 정중하게 쓰레기같은 인간에겐 쓰레기같이 취급을 하는것이 제가 생각하는 정의고 원칙입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3:12
 
제가 뭐, 김익중 교수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분 강의를 전부 찾아보고 한 것이 아니라,
제가 보지 못한 영상에서는 님이 말한 경향이 드러났을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가 그간 찾아본 부분에서는 ‘주류에서는 이러이러한 주장을 하지만~’ 이란
앞말을 깔고 본인 주장을 하시던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주류의견을 깡그리 무시하고
본인 말만 한다는 님 말에는 동감할수 없구요.
의학적인 견해에 근거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의학쪽도 전공하고 계시는 건지?
역시 제가 봤던 강의에서는 의학교과서에서 나오는 말을 인용하거나, 일본의학교수가 수집한 통계자료를 인용하시거나 하던데요?
님이 그렇게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과서 말입니다. 교과서도 시간이 지나면 수정되는 것이고, 그 주류라는 것도 과거에 지구는 평평한 판이었고 둥글다고 하면 미쳤다고 손가락질 하던게 주류였구요
불과 반세기전에 애들한테 방사능 교육시킨다고 방사능 장난감을 만들어 팔던 어처구니 없는 짓을 일삼던게 주류였습니다.
현시적 상황에서의 이른 단정이, 시간이라는것이 무서운 이유가 이겁니다.
전문가들의 말이 참고사항이 될순 있지만, 사실 자체로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김익중 교수의 주장, 혹은 논리에 납득할수가 없고, 그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과, 사기꾼이라고 폄하하는 것은 다른겁니다.
김익중 교수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실거라구요?
저도 그자리에서 꼭 보고싶네요.
                         
천엽맛캔디 18-06-13 03:18
 
제가 한쪽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었으면 애초부터 님의 일에 '안타깝다' 같은 말은 안했겠죠. 그것도 님 자유니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럼. 또 누군가 시간이 흘러 님한테 돌연 감정적 소리를 한다해도 서로 물고뜯기로 한거였으니, 어쩔수 없는 일인거죠 뭐.
                         
다잇글힘 18-06-13 03:22
 
이건 전문가들이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05613.html

김익중 교수 금호고 강연과 관련한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의 반박글
http://snepc.snu.ac.kr/skyBoard/view/newsletters/11442

김익중의 강남위원회 강연에 대한 반박
http://m.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9932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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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맹신이니 ㅍㅎ 전문가 이런얘기는 하지를 마시던지
                         
천엽맛캔디 18-06-13 03:40
 
시간도 시간이고, 글의 내용이 길어 정독까진 못했습니다만,

몇가지 집어보자면, 일단 김익중 교수 본인이 ‘전문가 아니다, 비전문가다’ 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님은 왜 전문가인양 행세한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출처와 근거자료를 매우 중요시 한다는것.
그리고 반박글이라는 것도, 각각 사실확인이라는 것에서 매우 확신적으로 써놓았지만,
그 확신적으로 써놓은 부분에서 이미 시간이 흘러 틀리게 된 부분이 보이는 군요. ‘세슘’부분에서? ㅋ
제가 누누히 말해왔던, 단정이 위험한 이유겠죠. 아무리 그럴듯한 기관이나 글에서 확신적으로 말한다해도. 전문가의 늪에 빠지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분명, 어느쪽의 의견만 맞는거고, 어느쪽 의견자체를 묵살한다는 스탠스는 없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몇번은 말한거 같은데 이제 좀 말뜻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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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신이니 전문가 하는 말은 님의 자료에만 너무 단정적인 신뢰를 보이고, 다른 자료나 주장엔 무시하는 듯한 발언이나 태도 때문에 한 말이었구요.
그래도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말씀 드립니다.
                         
다잇글힘 18-06-13 03:56
 
님이 그 부분을 지적할줄 알았습니다 문제는 그 사람이 니가 전문가 맞냐라는 여러곳에서의 지적때문에 저 사람이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어딜 가서 강연을 하면서 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나 전문가요라고 전문가라는 말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제가 누누히 말해왔던, 단정이 위험한 이유겠죠. 아무리 그럴듯한 기관이나 글에서 확신적으로 말한다해도. 전문가의 늪에 빠지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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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뭘 기준으로하면 늪에 빠지지 않나요? 이것도 다 연구가 되어 있고 관련기준들이 있고 연구가 된 것이 있는데? 뭘 기준으로 하죠? 식약처에서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허용기준 안전기준을 만들어놨습니다. 그럼 님은 그걸 안믿을건가요? 화학적 물질과 관련된 기준도 방사능하고 별반차이가 없어요.

 과학적 불확실성과 경계의 모호성은 완전히 다른거에요. 예를들어 어떠한 약품의 의학적 허용기준이 1킬로이라고 할때 1킬로그램은 괜찮고 1.00001 킬로그램은 안괜찮을까요? 그리고 같은 허용기준이라도 어떤 사람은 1킬로그램이면 괜찮고 어떤 사람은 괜찮지 않을수도 있는데? 이런걸 다 통계적이고 확률적으로 고려해서 만드는게 안전기준이나 허용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경계의 모호성일수는 있어도 과학적 팩트의 불확실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콜라한병을 먹어도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0이 아닙니다. 문제는 얼마나 확률적으로 유의미하냐는 거죠. 어떠한 사람은 콜라를 먹어서 당뇨병이 걸렸다고 해서 그런 비중이 100만명중헤 한 사람이라고 칩시다. 그것 때문에 콜라판매를 전면금지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걸 가지고 어느 의견이 맞냐 그르냐를 이야기하는데 세계보건기구 한국의사협회에서 맞다고 주장하는 것과 특정한 몇몇 의사들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중 님은 어느 주장을 더 신뢰를 하겠습니까? 그것도 최근에 만들어진 논쟁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주장간의 문제라면? 어느쪽 주장이 더 신뢰가 가는지는 둘째치고 상식적이라면 어느쭈장에 손을 들어야 하는지는 명확한 것입니다. 그걸 님은 사안에 따라 다를수 있다고 주장하는거에요. 제가 위에서 주류와 비주류의 차이를 교과서에 실렸느냐 안실렸냐로 이야기했지만 비주류 이론까지 교과서에 실릴 이유는 없습니다. 그건 단순히 다수결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의견이 신뢰할만하냐 아니냐의 문제라는 거에요. 그걸 님은 단순히 비주류도 맞을수 있다로 퉁치고 싶은 모양인데 그렇게 따지면 교과서에 실리는 모든 과학적 사실이나 이론들은 모호한 것이 되고마는 것입니다. 특별히 안전문제가 달려있다고 다른게 아니에요. 안전문제가 아니면 별 걱정없이 교과서에 실리고 안전문제가 걸려있으면 좀더 신중해지나요? 훗날 뒤집히는 부분이 있어도 현재의 과학적 팩트는 과학적 팩트로 인정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건 굉장히 상식적인건데? 방사능 문제라고 예외일수가 없어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문제가 완전히 불확실한 영역이 아니라 이미 역학적인 부분에서는 다 팩트들이 있고 추론가능한 것들이 다 있습니다. 그걸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불확실의 영역으로 돌리는건 대중들의 공포를 이용해서 맞서는 굉장히 치사한 방식입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4:05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그건 소위 말하는 ‘궁예질’입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할순 있겠지만,
그것이 사실인양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결국 그 사람이 무슨말을 하던, 본인 꼴리는 대로 생각하는
것밖에 되질 않습니다.

몇번을 다시 말하지만. 주류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자체를 부정하는
스탠스는 없다고 분명 말씀드렸는데요.
주류라는 것도 수정될수 있고, 틀릴수 있고
실제로도 그러한 예들이 드러났었고,
지금도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니,
주류의 의견으로써 ‘참고’하고 ‘단정하면 안된’다
라는 간단한 내용을 수차례 이야기 하고 있는데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건 님 아닙니까.

뭘 기준으로 하냐구요? 여러 의견을 참고사항으로
삼고, 하나의 편견과 잣대에만 빠지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상황을 관찰하시면 됩니다.
서둘러 현시점에서 모든것을 정하려 하지말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것, 아직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것
에 여지를 두고 있으시면 됩니다.
전문가들도 본인이 속한 국가, 정치적 스탠스, 기타 이유에
따라 각자의 주장이 달라질수 있는겁니다.
여러의견을 참고하고 있으면 되는겁니다.
그 각각의 의견에 각각의 지지를 보내고 있는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부정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덧 - 불확실성이 불확실하게 남아있는게 아니라, 이미 불확실할수도
있다는 사실이 증명된 셈입니다.
                         
다잇글힘 18-06-13 04:12
 
제가 환경단체쪽과 관련해서 가장 혐오하는게 바로 이러한 대처방식입니다. 자신들의 이데올로기가 과학연구를 통해 무너지면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그쪽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 이러한 근거없는 불확실성에 대한 언급입니다. 최소한 불확실성을 이야기하려면 학계에서도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을만큼 뚜렷하게 한쪽으로 기우는 그러한 상황이 아니어야 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최소한도의 과학적 반박연구도 없이 변변한 논문도 없는 몇몇 단체들의 주장 내지 소수 학자들의 검증이 끝나지 않은 논문을 들이미는게 전부에요.


단독직입적으로 물어보죠. 당신이 불확실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뭔가요? 그리고 그 얘기를 누가 하나요? 그리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가 뭔가요? 불안한것과 불확실한것은 또 다른 것입니다. 뭐가 불확실하다는 것인가요? 연구가 뒤바뀔수 있다라는것? 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다른 식약품과 관련한 허용기준과 관련해서도 그것도 뒤바꿀수 있는데 그것과 방사선의 차이는 뭐죠? 그냥 방사선은 연구가 안되어 있어서? 방사선의 인체에 대한 연구나 특정한 의약품에 의한 인체의 유해성과 관련된 연구는 어차피 그 연구연혁을 따지고 들어가면 그리 큰 차이가 안납니다. 뭐가 다른가요? 다른 의약품 기준도 안믿으시나요?

좀 솔직해 집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건 댁들이 대중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해서 불안함을 과학적 연구의 불확실성으로 돌리고 공포심을 자아내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연구가 이미 많이 이루어졌고 상당부분 그 실체가 드러난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체르노빌하고 후쿠시마의 차이를 다시 언급해 드릴까요?

불확실함도 근거를 통해 이야기를 해야 불확실함으로서 인정을 받는거지. 연구된지 얼마안되었다. 얼마든지 나중에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이건 단지 드러난 연구결과들을 인정하지 않기 위한 논리적 방편일 뿐입니다. 병원가서 어떻게 주사를 맞고 약을 타드시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들도 다 부작용들이 없는것이 아닌데? 확률이나 통계 이런 부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시면 불확실함이니 뭐니 이야기를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심지어 물을 먹고도 심장마비로 죽을수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물이라는 것의 과학적 이해의 불확실성을 이야기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거에요.
                         
천엽맛캔디 18-06-13 04:28
 
님이 혐오하고 말고는 상관없구요. 타인이 하는건 이데올로기고 자신이 편한쪽이 하는건 과학연구라는건지, 오히려 확신에 차있던 주류 주장이 깨지고, 통계나 자료부분에서 투명성도 결여되어 있는 상황에서 뭐가 무너졌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근거가 없이 근거가 없다는 소리만 도돌이표처럼 하시는군요.

말했듯, 방사능 사고에 관련한 문제는 온갖 자연상황이나 흐름을 인간이 함부로 예측할수 없기때문에 오랜기간 장기간에 걸쳐서 지켜봐야 합니다. 유언비어나 과도한 불안과 공포에 현혹될 필요도 없지만, 모든 것이 괜찮고, 해결되었다고 단정지으려는 쪽 역시 사실과는 다른 왜곡에 가깝다는 전문가들 평도 많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솔직하게 말했는데요? 본인이 그리고 싶고 매도하고 싶은 상대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으면 솔직하지 않은건가요? 이미 답을 정해놓고, 그리고만 몰아가려고만 하는 확증편향적인 태도를 일관하시니까. 님이 가져오는 자료의 신뢰부분보다 먼저, 본인의 토론태도에서부터 신뢰감을 깎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자꾸 저보고 ‘댁들’ ‘댁들’ 그러는데, 여태 제가 하는 소리를 제대로 들으신건가. 저라는 사람의 스탠스는 제대로 파악하고 말씀하시는건가 답답하기만 하구요ㅋ

세슘볼만 따져도, 이미 주류의 단정이 불확실할수도 있다는 예가 증명된 거구요.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도 ‘주류의 오차의 예’는 얼마든지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 당시의 섣부른 확신과 단정이 훗날에 ‘오만’으로 불릴수 있다는걸
잊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다잇글힘 18-06-13 04:35
 
예측 불가능성을 위해 연구하는 사람들이 과학자들입니다. 그 과학자들의 연구가 못미친다면 못미치는 근거를 대야죠. 단순히 인간은 복잡다단한 자연현상에 대해서 완전한 이해를 할수 없다 이런 뻔한 얘기는 교화가서 들으시면 됩니다.

님은 병원에는 왜 가십니까? 과학적인 부분을 어디 믿을수 있겠습니까? 불확실한데? ^^

그리고 세슘볼만 따져도 증명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세슘볼은 후쿠시마 원전 5킬로미터 이내에서만 발견된게 대부분이구요. 최근에 이슈가 된건 그나마 30-40킬로 지역에서 발견된 예가 추가된것입니다. 그것도 일본의 방사선 오염지도를 보면 방사성물질이 많이 퍼진 지역범위안의 영역이구요. 그것도 아주 소수만 발견된 것입니다. 어차피 그 지역들은 학자들도 여전히 위험한 지역이라고 다들 인정하는 일본전체로 보자면 매우 국한된 지역입니다. 님이 그런 정보들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불확실한 부분의 예가 아닐까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님이 뭘가지고 이야기를 하실지 또 모르겠지만 제가 여기서 거의 다 얘기한 부분일겁니다. 다 찾아보면 나와요. 울나라 미디어에서 공포심을 조장하며 보도하는후쿠시마 괴담들이 관련정보들도 찾아보면 별로 찾기 어려운게 아닙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4:43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과학자란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 예측을 전부
할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지 않습니까. 자연현상과 흐름, 시간을 무시하고
방사능 문제를 얘기하면서 본인을 방사능 전문가라고 자칭할수 있는지 웃음이 나네요.
님이 말하는 과학자들이나 관련 전문가들이 끈임없이 그 흐름을 연구하고 추적하면서
님이 말한 예측 불가능성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세슘볼의 영향이 아니라, 전무후무한 세슘볼이 주류 예측을 거슬러 발견되었다는거
자체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이래서 자연흐름을 예측할수 없고,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이유고요.
그걸 생각하면, 발견된 영향이 어떻고 그러니 괜찮다란 소리 할수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은 1,2개였던 변수가 4,5개가 되고 수십개가 될수도 있는겁니다.
그런 성질의 문제가 바로 방사능 유출 사고구요.
그걸 끈임없이 추적하는게 과학자들 몫이죠. 단정하는게 아니라.


덧- 님이야 말로 병원에 왜 가십니까? 의학전공의 의견을 그렇게 무시하시는데.
                         
다잇글힘 18-06-13 04:52
 
전부 알수 없다는걸 댁이 그걸 어떻게 아나요? 관련 논문 본적 있습니까? 관련 기관들의 공식적인 보고서를 본적이 있습니까? 관련정보에 대한 제대로된 공부도 하나도 없이 댁이 그걸 어떻게 잘 아시죠? 현재 과학이 그런걸 다 커버못한다고 하시는데 그걸 커버못하는지 댁이 어떻게 아시는지? 저는 그 근거가 궁금하네요. 그냥 미디어나 대중들의 카더라통신 아니면 관련기관이나 과학자들의 양심선언? ㅋ

그리고  "세슘볼의 영향이 아니라, 전무후무한 세슘볼이 주류 예측을 거슬러 발견되었다는거 자체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이딴 코미디 얘기를 하시는데 위에 지적한것처럼 댁이 현재의 과학적인 부분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런 무식한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세슘볼은 전문적인 영어로는 포괄적으로는 Hot Particle이라고 하고 특별히 세슘과 관련해서는 csmps라고 해서 이런것이 생성될것이라는것은 오랜전부터 알려져 있던 것입니다. 이미 체르노빌의 경우도 우라늄과 플루토늄으로 이루어진 hot particle이 알려진 상황이구요. 단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는 경우는 감속재와 폭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hot particle도 그 주요성분이 차이가 나는것 뿐입니다. 이미 세슘볼과 관련된 논문은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안나지만 최근 나온게 아니라 비교적 후쿠미사 사고이후 얼마안있어 나왔습니다. 세슘이라든지 스트론튬이라든지 아주 극소량이긴 하지만 플루토늄의 경우는 iaea 보고서를 봐보시면 어느 범위에 얼마만큼 퍼져있는지에 대한 자료들이 다 나옵니다. 하지만 세슘볼의 경우는 워낙 극소량이라서 이걸 알아내기가 힘들죠.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고가 난 이후 7년이 지났지만 발견된 사례가 진짜 열손가락정도 셀까말까 수준이고 그 대부분이 원전부근 5킬로미터에 밀집해 있고 한경우만 30-40킬로 부근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그것도 사고초기의 바람의 영향으로 퍼져나갔을 예상범위에 하나일뿐이구요
                         
천엽맛캔디 18-06-13 05:10
 
전부 다 알고있다면, 연구를 왜하고 있나요? 전부다 예측할수 있으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몇년뒤에 어떤게 발견되고 하는걸 발표해야지. 왜 그런 발표는 없이. 땅이며 물이며 그곳에 살고있는 동식물에 대해 끊임없이 추적하고 연구하고 있는겁니까?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논문까지 파보진 않았지만,
연구가 필요하고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는 많이 봤습니다.
굳이 제가 정통하진 않더라도, 전문가들이 하는 소린데요. 뭐 문제 있습니까? ㅋ

세슘볼과 유사항 개념의 물질에 대한 추측은 전부터 있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체내 축적이 가능한 변종 세슘은. 심지어 세슘볼에 소란떨지 말라는 기사에서 조차. 2018 기준에서 작년 정도에서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나오는데. 년도에 상관없이 그 존재와 기능만으로도
‘미리 예측하고 있었다’라는 님 말과는 달리 충격일색의 반응들이었습니다만?

덧 - 얘기가 진행될수록 어째, '무식한 소리'라느니 말이 좀 격해지시는거 같은데...
감정적으로 반응하시는 분과 얘기를 계속 해야할지 좀 고민되는군요.
                         
다잇글힘 18-06-13 05:20
 
제가 위에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연구라는 것이 해상도를 높여가는 과정이라구요. 낮은 해상도에서 높은 해상도로 실체에 가까이 다가가는 과정입니다. 다만 댁같은 사람은 낮은 해상도에서는 모르는게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낮은 해상도에서도 많은 부분을 알게 됩니다. 다만 좀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는 과정이라는거죠. 또한 각각의 사고에도 사고만의 특징이 있죠. 체르노빌 사고는 체르노빌 사고만의 특징이 있고 후쿠시마 사고는 후쿠시마 사고만의 특징이 있으니까요. 체르노빌은 내륙사고가 후쿠시마는 바다에 인접해 있는지라 오염의 대부분이 바닷쪽으로 향해있는것도 차이구요. 또한  각각의 사고의 특징에 따라 방출된 방사성 물질의 핵종들의 비율의 차가 발생할수도 있고 지역적 특징에 따라 더 심하게 나타나는것도 그렇지 않은것도 있을수 있으니가요.

전혀 새로운것이 나타난다고 해서 사고의 심각이 더 심각해지는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방사성붕괴로 검출될만한 핵종들은 어차피 그 심각성과 관련해서는 몇몇개로 한정되니까요. 더군다나 시간이 지나면서 남는건 대부분 반감기가 최소 몇년 이상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어차피 큰 틀에 있어서의 위험도는 차이가 없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방사선수치입니다. 그게 사실 원전사고의 거의 알파와 오메가니가요. 그 수치는 거의 왠만한데서 다 모니터링이 되기 때문에 예측이 가능합니다. 제가 예전에 미세먼지와 방사능 문제를 비교해서 이야기 드린적이 있는데 방사능 문제는 미세먼지보다는 비교적 알려진것이 많고 본질과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훨씬 많다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어요.  이미 관련 보고서들들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시면 열람가능합니다. iaea 보고서의 경우는 분량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체내 축적이 가능한 변종 세슘이란 없습니다. 그냥 다른 화합물과 섞이면서 불용성 화합물이 된것입니다. 2018년에 처음 나온것이 아니라 이미 몇년전부터 논문들이 나왔습니다. 단지 미디어를 통해 시끄러운지게 올초였던것일뿐. 올초 시끄러운진건 제가 말한 5킬로미터 이내가 아니라 30-40킬로미터 지점에서 발견된 그 한가지 사례때문입니다 ^^
                    
천엽맛캔디 18-06-13 05:35
 
해상도를 비유를 하시는데, 바꿔 말하면, 해상도가 아직 낮은데,
고화질이라고 미리부터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낮은해상도에서 이건 이거야 라고 장담했던 것도 해상도를 좀더
높이자 장담했던과는 다른 것이라는것이 발견되었단 거구요.
체르노빌 사고와 후쿠시마 사고가 다른점이 있겠죠.
다른점을 자꾸 좋은쪽으로만 달고가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르기때문에 예단하기 힘들다 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죠.

전혀 새로운것이 나타나서 더 심각해지라는게 아니라, 예측할수 없는
것이 나타날수 있다는 여지를 가지라는 겁니다.
님이 그렇게 중요시 하는 전문가들도 자연 환경이나 흐름에 따른
어떤 예단도 조심하며 말이 갈리고 있는 판국에. 어떻게 이상없다고
단정지으시는지 모르겠네요.

물에 녹아야 하는 세슘이 유리와 결합되어 물에 녹지도 않아,
체내에 축적이 되어 내부피폭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되었다는
의미에서 변종 세슘이라는 겁니다.
                         
다잇글힘 18-06-13 05:45
 
해상도가 낮은데 유재석 얼굴이 정형돈 얼굴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안경을 쓰고 있고 삐쩍말랐고 얼굴의 전체적인 외형적인 특징은 거의 안다는 것입니다. 단지 점이 몇개나 있다라는지 옷에 새겨진 브랜드가 뭔지 그런것이라는거죠. 그런건 어차피 유재석이라는 인물을 확인하는데 있어서는 부차적인 것입니다.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서 갑상선암을 넘어 고형암발생자가 대량 발생한다든지 아닌지는 이미 예측이 가능합니다. 단지 없다라고 확정적으로 말하지는 못한다는것뿐 그걸 확정적으로 말하는것이 높은 해상도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콜라한잔을 마셔도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제로가 아닙니다. 중요한건 유의미한 수준의 통계적 확률적 수치입니다.

예측할수 없는것이라는건 그냥 그 사고와 관련된 특색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예를들어 후쿠시마 사고 앞바다에서 살짝 떨어진 해변의 모래층에서 후쿠시마 앞바다보다 더많은 방사선수치가 발견된다라든지 말씀하신것처럼 특정한 지역에서 세슘볼이 좀 몰려서 발견된다라는지 자 그게 후쿠시마 사고를 재단하는데 결정적인 큰 역할을 하는지요. 그냥 별로에요. 물론 그 지역내에서는 문제가 되는건 사실이지만 후쿠시마라는곳이 체르노빌보다 더 심각하다라는것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방출된 방사선물질의 총량은 어느쪽이 더 높은지가 명확하니까요. 일부 소수지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하나의 특색이지 그것이 전체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대세는 아니라는거죠.

그 세슘볼이 발견된 지역이 1그램도 안되게 퍼져있는 플루토늄 검출지역보다도 적은 지역입니다. 그것도 특정한 범위에 한정되어 있구요. 대부분 5킬로미터 한경우만 30-40킬로미터. 뭐 어차피 댁이 그 지역을 방문하실 일은 없지 않겠습니까? 세슘볼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방사선수치가 높아서 거기는 일본내에서 거주금지 및 거주제한지역입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6:01
 
님은 자꾸 세슘볼 영향이 미미하다 발견된 예가 그것밖에 없다를 강조하면서 그부분을 축소시키려 하지만, 이미 발견되었다는 부분 자체가, 예단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자체를 입증하는거고 이건 돌이킬수도 없는 거라구요. 오히려 더 철저하게 연구해서, 예측 불가능성을 줄여야 한다는게 맞는 스탠스지. 방사능 문제가 골치아픈게, 장기간에 걸쳐 일어난다는것과 자연환경에 따라 변수가 커진다는 것이고, 인간이 예측하기 힘든부분이라는건 여러 미디어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나온 사실입니다. 님이 문제 없다고 단정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구요.
비유를 하는데 있어 어차피 본인이 느끼고 싶은 정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겁니다만. 상기한 사실들과 다른 회의적인 자료나 통계를 따졌을때도 그정도로 단언적인 추측에 쉬이 신뢰할순 없을것 같네요.

갑상선암에 대해서도 보다 확실한 조사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일본정부 주도의 쉬쉬하는 분위기가 있는 탓에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다잇글힘 18-06-13 06:09
 
발견되었다느건 발견되었다는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느지역에서 얼마만큼의 비율로 발견되느냐도 중요하죠. 저 세슘볼로 인해서 우리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확률이 예를들어 일반적인 병으로 사망할 확률을 넘어 비행기사고로 사망할 확률이라든지 벼락에 맞아 사망할 확률의 수준이라면 그게 어느정도 의미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도 해당지역에서 죽치고 평생산다고 할때? 지금까지 발견된 세슘볼이라는 것이 정말로 많이 산재해 있다면 그와 관련되어서 명확한 보고자료들이 아주 상세히 올라왔을 것입니다. 벌써 7년이란 세월이 지났으니 더더욱. 하지만 얼마나 많이 발견되었나요? 물론 앞으로 계속해서 발견되기는 하겠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세슘볼 발견지의 분포를 보면 대충 예상이 가능하다고 봐야 하지 않겠는지요? 제가 위에서 괜히 플루토늄의 예를 든것이 아닙니다. 이정도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건 댁은 아예 제 말을 받아들일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이것도 이해를 못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또하나의 환경단체나 댁같은 사람의 병폐중 하나가 음모론이죠. 일본도 사람사는 나라고 나름대로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 나라입니다.

약간 다른 범주의 내용이긴 하지만

日대학 '군사연구' 거부 확산…홋카이도대 방위성 연구 첫 취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112200073.HTML

일본이라는 나라가 무슨 우리에게 알려져있는대로 완전히 폐쇄되고 사회적으로 경직된 나라가 아니에요.  특정비밀보호법 운운하며 방사능정보를 인터넷에 흘리면 체포된다느니  뭐니 헛소문들을 아무럼 검증없이 이야기하지만 다 근거가 없는 얘기들입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6:18
 
발견되었다는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라고 적으셨는데,
그 중요한 이유가, 예측하고 장담하지 못했던 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세슘볼이 얼마만큼의 영향력이 있나 이전에요.
그러니 이와같이 예상치못한 자연현상의 인과로 어떤 현상이나
물질이 발견될지도 모르니, 모든것이 예측되고 있고 아무일도
없을거라는 예단을 해서는 안되는 간단한 말을 날밤새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이정도도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님은 정말 제 말을 이해 못하고 계신것 같네요.

음모론이 아니라 쓰다 도시히데 교수의 예를 들어 말씀드린겁니다.

‘댁같은 사람의 병폐’요? ‘무식하다느니’ 란 말도 한번 인내를 한것입니다만,
기본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나 배려가 느껴지지
않는 사람과는 더는 대화를 못나누겠네요 ^^
(이 와중에 저에대한 스탠스 판단도 못한고 궁예질 하는건 둘째치고요)

이런 경우야 말로 님이 말씀하셨던 ‘수준’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다른사람의 수준이 어쩌고를 논할 자격이 못되는거 같네요.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다잇글힘 18-06-13 06:27
 
일반인들이 몰랐다고 학자들도 몰랐다고 이야기를 하시면 곤란하죠. 학자들이 그러한 세슘볼과 같은 핫파티클을 어떻게 찾았겠습니까? 기존에 체르노빌의 사례에 대한 연구를 통해 후쿠시마 사고와 관련해서 핫파티클이 발견될수 잇을것이라다라는 연구조사를 했기 때문인거죠. 우연히 발견한게 아니에요. 핫파티클은 사례가 많지 않아서 그렇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것도 원래 처음엔 가설로 시작해서 실제 사례가 발견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댁같은 사람의 병폐’요? ‘무식하다느니’ 란 말도 한번 인내를 한것입니다만,
기본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나 배려가 느껴지지
않는 사람과는 더는 대화를 못나누겠네요 ^^
=============================================
대화를 그럼 나누지 마세요. 전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데 그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못하는분에게 그럼 어떻게 표현해야 하겠는지요? 무식은 무식이에요. 댁은 그걸 마치 아는것마냥 위에서 자기혼자 소설을 쓰셨구요. 뭔가 문제를 조심스럽게 접근한다기보다 마치 자기가 그것에 대하서 다 알고 있는듯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저로서는 무식이라는 말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유식이라고 표현해 드릴까요? 댁이 예의를 언급하시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이야기하는건 예의를 떠나 상대방이 들으면 상당히 기분이 나쁜 태도입니다. 그냥 모르면서 왜 아는척 하시는지? 그런방식이 저로서는 몹시 불편하고 짜증스럽습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저도 많은 부분 잘 모르고 무식합니다. 하지만 모르는건 아는척 이야기 하려고 하지는 않아요. 설령 아는척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제 생각이 그렇다 제 추측이 그렇다 아니면 그렇게 생각해볼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댁은 보세요. 저한테 금방 들통날 주장을 마치 아는것마냥 단정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게 토론의 좋은 태도라고 보는지?

제가 위에서 뭐라 그랬습니까? 솔직하지 못하다고 그랬죠? 왜 님은 솔직하지 못할까요 자기 자신에게? 모르는걸 가지고 아는척 이야기하지 마세요. 안다고 완전히 100퍼센트 다 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일단 제가 아는 부분엔 대해서는 아는만큼 이야기를 합니다. 모르는건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구요. 어정쩡한 도덕적 잣대를 내세우지 마시고 자기자신부터 좀 솔직해지려고 하세요. 저같이 님보다 좀 잘 아는 사람한테 지금 들통이 나면 님처럼 다른 사람들도 거의 비슷해지더군요. 다른걸 핑계를 댑니다. 댁은 태도를 문제를 삼은것뿐인거구요. 다른 분들은 일본놈이냐 지려고 하질 않는다 뭐 거의 이런식이지만... 원래 대충 사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고 더 수준높다라는건 얼마안있어 금방 파악이 됩니다. 님도 대충 이야기를 하다보면 파악이 되셨을텐데 뭔가 억지를 부리는게 보기가 좋지 않아보였습니다. 제가 위에서 전문가 어쩌구저쩌구 김익중이라는 사람을 사기꾼이라고 이야기하는게 다 제 나름대로 이것과 관련해서 이것저것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한소리입니다. 물론 전문가는 아니지만 최소한 사기꾼 유형에 대해서는 사기꾼이라고 이야기를 할수 있는 지적 실력은 갖추고 있어요. 일단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어느정도 파악이 됩니다. 트럼프가 1-2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의도가 파악이 되는것처럼 어떠한 사람의 얘기도 좀 보다보면 그 사람의 수준이 파아깅 되요.
                         
천엽맛캔디 18-06-13 06:42
 
유사개념을 알고 있었을지언정,
세슘과 유리가 결합된 체내축적 가능한 물에 녹지 않는 세슘볼의 발견은
2017년에 발견된거고, 예측 밖의 충격사건이었습니다.

대화를 나누지 말아야 할사람은 본인이죠.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 대화를 나눌 자격이 없는거죠.

솔직하지 못하다느니 이해도 안되는 횡설수설 궁예질에 푄터지
소설 쓰고 있는 분은 본인이시거든요?

님이 다른 자료나 기관의 말을 인용했듯, 저역시 인용한 겁니다.
자기와 대치되는 의견이라고 아예 의견 취급도 안하고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거고 무식이라구요?
님과 비슷한 의견을 말하는 사람도 전문가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우려하고 의견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님과 반대의 의견을 가진 전문가까지. 님은 무식이고
모르면서 아는척이고, 자작소설이라고 평가하는 겁니까?
님이 그 사람들의 위에까지 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시군요
(대단하시네요...)

들통나긴 뭘 들통나요. 말뜻도 맥락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효과적으로 설명도 못하면서 별문제 없다는 도돌이표 소리가
계속하면서 본인 할말만 했죠.

나름대로 이성적인 판단은 하실줄 아는 분인줄 알았는데
대화내내 감정적이고 공격적이고, 상대방 무시에, 지나친 자기신뢰에
도취되어 계시더니, 단단히, 본인만의 세상속을 살아가시는 거 같아서.
역으로 좀 놀랍네요 ㅋ

무식은 무식이라구요? 그런것 같네요.
님을 보고 있으면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잇글힘 18-06-13 06:51
 
핫파티클 이야기를 드렸는데 그래도 예측밖이라고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다시 언급해드리죠. 핫파티클은 이미 체르노빌 사고 때도 나왔던 얘기입니다. 또한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도 일본내에서 이 핫파티클의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사람들이 있었구요단지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의 사고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발견되는 핫파티클의 성분이 다른 것입니다. 충격은 핫파티클이 뭔지도 제대로 몰랐던 대중들이 받았던 것이지 학자들이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이라고 방사능과 관련해서 척척박사 수준의 다양한 지식에 능통할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더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우리보다 국내소식에 더 밝은경우가 있는 것처럼...

님이 다른 자료나 기관의 말을 인용했듯, 저역시 인용한 겁니다.
================================
물론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보셨겠죠. 저랑 대화하시는 분들도 다 님처럼 이것저것 찾아보셨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저한테 다 반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제 반박에 대해서 님은 어떻게 재반박을 하셨나요? 님의 반박은 기껏해야 태도운운박에는 없는것 같은데?


나름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실분으로 알았는데로 알고 계셨다면 그럼 수정을 하세요. 저는 제 나름대로 최대한 예의를 갖추며 설명을 드렸습니다. 반박을 해드리니 태도로 이상한 얘기를 하신분에게 굳이 제 본래의 모습에 대해서 굳이 설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자기 무지를 인정하시는 유형은 아닌것 같기에 특별히 좋은 헤어짐을 위한 예의를 차려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이정도되면 대충 본인이 근거들이 상대에게 밀린다는걸 아셨을텐데 그걸 모른다면 저로서도 어쩔수 없는부분이네요.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억지 부리지 마시고
어디 환경단체나 몇몇 사이비학자들 진보언론들의 기사만 보지 마시공 진짜 지식이 있는 곳을 찾아가세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방사선관련 전문사이트나 영문이긴 하지만 icrp,who,iaea,unscear,wna 이런 전문적인 국제기관들의 문서들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위키피디아나 위키백과나 나무위키만 찾아봐도 관련지식을 넓히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왜 가장 쉬운곳은 찾이않고 빙빙 이상한쪽을 먼저 찾으려고 하는지 저는 이해불가. 이건 댁한테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마치 진화론을 공부하는데 생물책은 안보고 성경을 보거나 창조과학 관련자료를 보고나서 진화론을 이해했다고 하는꼴.
                         
천엽맛캔디 18-06-13 07:05
 
그러니까 그건 유사개념이지,
문제의 세슘볼은 이번에 첫발견된 거라구요.
그 성분이 ‘다른’ 핫파티클이, 학자들이 충격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장담할수 없는 소린 함부로 하지마시구요
역으로 이미 작년에 발견된 세슘볼을 1년뒤에 사람들이
놀랄정도로 쉬쉬하고 있었던것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충격여부를 추측할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님한테 반박되었다고 님이 착각하시는 거겠죠.
확증편향 일관의 태도에 비웃고 관심끊는 분은
몇분 보았습니다만, 걍 님 할말한 하신거에요.
어떤 반박을 했는지 읽어보시면 되잖아요.
애초에 님의 반박이라는게 말뜻 이해못하고
자기 할말한 계속하는 끝없는 평행선 같은
소리뿐인데, 제대로 대화가 되었다고 보십니까.

최대한의 예의가 이 정도라니 그것참 슬픈 소식이네요.
반박은 커녕, 자기할말만 무한 반복에 태도까지
나쁘니, 더이상 대화 진행조차 할수 없는 상황인거구요.

어차피 자기만의 세상속에 빠져 사시는 유형같으시니까.
최소한의 예의조차 포기하겠습니다. 뭘 기대하겠어요.
이정도면 대충 궁예질에 자기 망상에 감정적 추태를
보이셨다는걸 아실만도 한데. 그걸 모르시겠다면 저로서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하세요.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덧 - 님이 보고싶은 자료만 체리픽킹 하지 마시구요. 반대쪽 의견도
잘 보시구요. 어느 한쪽의 스탠스가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끝까지 자기멋대로 궁예질 하는 레벨 잘 보았습니다.
                         
다잇글힘 18-06-13 07:17
 
에휴~~~ 말을 말아야지 원...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17-05910-z

Adachi, K., Kajino, M., Zaizen, Y. & Igarashi, Y. Emission of spherical cesium-bearing particles from an early stage of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Sci. Rep. 3, 2554/1–5 (2013).

Abe, Y. et al. Detection of uranium and chemical state analysis of individual radioactive microparticles emitted from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using multiple synchrotron radiation X‑ray analyses. Anal. Chem. 86, 8521–8525 (2014).

Yamaguchi, N. et al. Internal structure of cesium-bearing radioactive microparticles released from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Sci. Rep. 6, 20548 (2016).

Imoto, J. et al. Caesium fallout in Tokyo on 15th March, 2011 is dominated by highly radioactive, caesium-rich microparticles. Sci. Rep. 7, 42118, doi:10.1038/srep42118 (2017) In press.

Furuki, G. et al. Caesium-rich micro-particles: A window into the meltdown events at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Sci. Rep. 7, 42731, doi:10.1038/srep42731 (2017).



chernobyl 2012 II: yet another hot particle of nuclear reactor fuel
https://www.youtube.com/watch?v=jAf6RWvydCQ

A Simple Visual Comparison of Reactor & Bomb Fallout
goo.gl/YMnswg


딴소리 할것 없고 여기에 대해서 반박 부탁합니다.
                         
천엽맛캔디 18-06-13 07:22
 
상대가 어떤 말을 하는 줄 알고, '딴 소리 할것없고' 이거나 반박해보라는 식으로 명령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만, 제가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 않아서요. 최소한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면, 번역을 해서 말해주는 성의라도 보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다잇글힘 18-06-13 07:27
 
문제의 세슘볼은 이번에 첫발견된 거라구요.
---------------------
댁이 한말입니다.

영어실력이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2013,2017 이런 숫자는 다 보이실텐데?
그리고 밑에 유튜브 영상하고 다른 것도 같이 봐보시기 바래요. 최소한 유튜브 영상만이라도

자 어느쪽이 더 심각할것 같습니까? 저기는 일반 사람들도 저렇게 방사선계측기로 쉽게 찾을수 있는 수준이고 다른 하나는 댁말대로 이번에 첫발견된 사례라고 친다면?
                         
천엽맛캔디 18-06-13 07:36
 
숫자가 보여도 그 숫자가 무엇을 의미해야 하는지는 정확한 파악이 있어야 반박을 하든 뭐든 할수 있는거죠.
유사개념의 고방사능입자의 존재는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형태와 특질의 세슘볼이 해당국가인 일본 안에서 발견된건 이번이 첫발견이라는 의미이고, 2017 이후 연구가 진행중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여전히 아무것도 예단해서 안된다는 주장에는 별 의문이 들지 않는데요.
                         
다잇글힘 18-06-13 07:39
 
관둡시다... 수고하셨네요.
더이상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천엽맛캔디 18-06-13 07:40
 
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의견이 맞았네요. 마찬가지였으니까.
유수8 18-06-13 00:36
 
향균이가 오늘 또 본능 발휘하는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미회담 욕받이 다구리 처먹는꼴 보니 나서지는 못하고 눈치보다 은근슬쩍 되도 않는 거시기 가져와서.. ㅉㅉㅉㅉ

언제 인간이 되려나? 넘들 관심 구걸하는게... 현실에서 찐따 생활한다는 반증이디.. ㅉㅉㅉㅉ

겨울이다 18-06-13 00:38
 
문자 사용의 기준으로 역사를 인정하는거라면 한자가 6000년전 우리 동이족에서 기원됐다는 걸 증명하면 되겠네요
     
유수8 18-06-13 00:40
 
녹도문자 사용했던 기록이 있으니 머... 얘기는 끝난거죠..

본문에 그넘은 녹도문자가 있었는지도 모르니 개소릴 지껄인거구요.. ㅋ

위스퍼 18-06-13 00:38
 
고조선은 삼국유사에 기록된 내용이기 때문에
선사시대란 표현은 틀린 겁니다.
람다제트 18-06-13 00:40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역사는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해당 국가에 기록문자가 없었다는 건 정말 치명적이죠. 고조선만 보아도 문자를 사용했다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고조선이 문자를 사용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그 증거가 없으니 역사적 연구가 힘들다는 것이죠. 고조선보다 더 오래된 이집트 문명의 경우 상형문자가 도처에 널렸으니 연구가 활발하지만, 고조선은 남아있는 사료가 극히 드물어 연구하기도 힘듭니다.
김석현 18-06-13 00:40
 
5000년의 역사라는 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유수8 18-06-13 00:45
 
써켜니는 그럼 몇년으로 보는데?
          
김석현 18-06-13 00:46
 
최대한 길게 잡으면 기원전 7세기
기원전 4세기 경이라면 역사에 조선이 비교적 확실하게 등장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수8 18-06-13 08:12
 
뉴라이트 맞네. ㅋ
어쩐지.. 써켜니가 안선생 추앙하고 있다했네.. ㅋ
               
루카쿨 18-06-14 14:53
 
길게잡으면이 아니라 최소 기원전 7세기죠.
중국사서에 등장하는게 7세기긴 한데..

이미 기원전 7세기에 국가틀이 형성되고 교역까지 하는데 국가형성은 훨씬 이전이라고 봐야
섬나라호빗 18-06-13 00:42
 
기원전 1세기 혹은 기원후 1세기라 ㅋ 딱 일본이 원하는 시선이네 ㅋ 그 전에 나온 유물과 타국의 역사 기록은 어찌 설명할 건데
아무거나 18-06-13 00:43
 
뭐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저 사람 주장대로라면
최초의 문자가 나온 시기가 인류 역사의 시작이겠네요.

그 이전은 역사라 부르지 않겠다는 시각인데 역사학자들의 공통된 입장이 이렇다면 받아드려야겠죠.
     
김석현 18-06-13 00:45
 
역사라는 단어의 뜻을 풀이해봐도 그게 맞죠
merong 18-06-13 00:52
 
시끄럽고 한민족은 5000년된 민족이다.
Misu 18-06-13 00:58
 
저사람 동영상 봤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고, 걍 동네 할아버지 떠드는 수준이던데
다라지 18-06-13 01:11
 
안그래도 녹도문자 지적해준분이 댓글러 줄에 계시는구만.나도 저거 보자마자 녹도문자 생각나던데.녹도문자 알고있으면 저런소리 못할건데..ㅉㅉㅉ
귀환자 18-06-13 01:12
 
ㅈㄹ하고 ㅈㅃ졌네..
우왕 18-06-13 01:28
 
기준에 따라 동일하게 구분한다면야
pgkass 18-06-13 03:04
 
개소리
우캬컄 18-06-13 03:08
 
문화적연속성이 역사지 뭔 개소리야 저게 무슨 역사학자야 ㅋㅋㅋㅋㅋ문화는 연속 되었지만 그게 역사는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나리같은 18-06-14 01:06
 
멍멍멍멍~~~~
열혈소년 18-06-14 08:56
 
저 발언도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다. 다만 유적을 비롯해서 인류문명이 존재했다는 사실 자체가 역사가 되는 것임. 저 교수 말은 절반도 안 맞는것 뿐
nouri 18-06-14 09:41
 
연나라 한나라는 선사시대 부족하고 대규모 전쟁을 일으키고도
내부분열시켜서 함락시킨 건가?ㅋㅋㅋ
흑룡야구 18-06-14 14:18
 
둘 중에 하나겠죠.

저 분은 역사가의 안목에서 한 말입니다.

역사적 기록이 없는 역사를 신화를 근거로 역사시대에 편승시켜야 하느냐 마느냐죠.

저는 역사가로서 저 분의 의견이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저분의 의견이 아니라 정작 우리의 고조선 연구의 부실이겠죠.
루카쿨 18-06-14 14:51
 
bc2333년이 고려시대때 주장된 내용들이라 신빙성이 부족하긴합니다.

하지만 중국사서에도 기원전 7세기 은주시대 부터 고조선에 대한 기록이 나오죠.
최소 7세기이전에 국가의틀이 구축되었고, 위만조선 기원전 3세기경...부여도 기원전 2-1세기에 존재함

청동기 등장하는 무렵 기원전 2000-1500년전이 아닐까 싶음
루카쿨 18-06-14 14:52
 
근데 왜구들과 북방유목민족들의 침략은?
규모가 작아서 이런건 침략으로 안본다는건지...
인생뭐잇나 18-06-14 17:56
 
5천년 역사는 사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미월령 18-06-14 21:18
 
명도전 문자는 뭐지? 중국인에 의해 연나라 화폐로 주장되어지고 있는 고조선 문자가 쓰여있는 명도전 말이야.
옛날에 이 명도전에 씌여있는 글자를 중국인 학자에게 읽게 했는데, 아무도 못읽어서 그냥 일반 한국인에게 읽게 했더니, 줄줄 읽었다는 그 글자 말야. 옛날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줄 세개 곡선으로 그어있는 걸 중국학자는 왜 줄 세개가 이렇게 그어있지? 이게 문자가 되나? 하며 어리둥절 했는데, 일반 한국인은 그냥 보자마자 어 물이 흐르네요. 하면서 내 천자라는 걸 확실하게 읽고, 우물처럼 생긴건 우물 모양이네요. 하며 우물 정, 그대로 읽어버린 그 명도전 문자 말이지.
레이그랑 18-06-14 21:48
 
5천년 역사에 그렇다 하지만 침략이 없었다는건 제가 잘못 이해 하구있나 기억나는거론

10세기 근방으로 여진 거란 몽고 왔었고 임진왜란도 16세기 인걸루 아는데 먼소리죠 저게?
로마전쟁 18-06-14 23:25
 
개소리지. 표기문자 없다고 아가리 닫고 살았나? 다들 이야기 하고 살았고 그렇다면 어떤 표식으로라도 서로 의견을 남겼을거임.
역사가 시작되는건 잉여식량이 생기고 그것으로 인해서 권력이 생기고 지도자가 나타나는 그 순간부터라고 보는게 맞음.
그래서 각 부족장들을 통일한뒤 나라까지 만들어진 고조선을 역사로 보는게 맞는것.
역사학자들이 고인돌을 왜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고 보러오고 하는지를 따져보면 그게 권력의 역사가 시작된이후라는 표식이기 때문
그래서 그냥 큰 돌덩어리로 치부하지 않고 소중하게 여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