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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3 03:25
넷우익이 매국노 취급하는 한국으로 간 기술자들
 글쓴이 : SpringDay
조회 : 4,869  

1. 요시카와 료조
1940년 출생. 1964년 히타치제작소 입사 후 소프트웨어 개발에 종사했다. CAD/CAM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일본능률협회 전임강사를 지내는 등 일본의 CAD/CAM 보급에 기여하였다. 1989년에 일본코칸(현재 JFE홀딩스)일렉트로닉스본부 개발부장으로 차세대 CAD/CAM시스템을 개발하고 1994년부터 한국 삼성전자 상무로서 CAD/CAM을 중심으로 한 개발 혁신 업무를 추진하였다. 삼성전자 퇴직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2004년부터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의 ‘제조업 경영연구 센터’에 재직 중이다.

2. 나카무라 슈지(201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미국의 대학 교수는 기업 컨설팅이나 벤처 기업 설립에도 자주 참여하는데 나카무라도 LED 전구 관련 벤처를 창업하는가 하면 대한민국의 전자 회사인 서울반도체의 기술고문으로 활동하여 기술 지도나 공동 연구에 참여하기도 했다

-> 그가 미국국적을 취득한 이유가.. 벨상 수상을 안긴 청색 LED를 고생 끝에 개발했는데.. 회사에서 20만원(2만엔)밖(!?...)에 안줬다고.. 차후에 회사가 나카무라와 소송이 붙자, 회사가 나카무라가 개발한 특허를 전부 마음대로 폐기.. 거기서 나카무라가 크게 분노했다고..

위에가 가장 유명한 두 사람이고

그외
*삼성그룹에 취업한 일본인 기술자 출신기업 
 파나소닉 NEC 도시바 히타치 산요전기 르네사스 후지츠 소니 미츠비시 캐논
 53        47     39    39      35          31     27    26    25      20
 *출처: 닛케이비즈니스 (20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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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숭이들 열폭중 ㅋㅋㅋㅋㅋㅋ 결국 일본 기술자가 한국에 온것도.. 지들 대우가 ㅈ같아서 인데 괜한 시비 털고 잇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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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18-06-13 03:27
 
우리도 만만치않아.
     
용픽 18-06-14 06:54
 
22222
우리도 얼마 안줘요.ㅋㅋ
아이디어 내봐야, 잘했다, 좋은생각이다. 이러면서
성과평가엔 자기라인한테 더 잘주고.ㅋㅋㅋ
인히스플 18-06-13 03:40
 
우리나라 인력 전부 중국가는거 보면 우리도 만만찮음
제가있는 산업군도 엄청나게 빠져나가고있음.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인력수출국이라고 불리고있는 와중에 ....
로건 18-06-13 03:46
 
어서와~
5000원 18-06-13 03:49
 
왜구들 삼성에 기술자 유출된다라는 식의 경제지 기사들로 자기들 기술력때문에 삼성이 잘나가무니다라고 자위하는 측면도 있다는 걸 간과하면 안됩니다.ㅎ

하지만 실상은  삼성전자의 경우(2012년 기준) 연구위원의 대부분은 국내 출신.(kaist출신들이 가장 많았음)




2012년기준으로 삼성전자의 핵심 연구위원 365명 중 외국인은 총 8명에 불과 (일본인 중국인 대만인 인도인... 그중 일본인이 4명)


+외국인 연구위원은 2008년까지 한 명도 없었음(기술진이나 임원진등 다른 업무내 사정까진 모르겠지만...)

즉 무슨 소리냐면 일본의 기술진들로 삼성이 잘 나가게 된게 아니고,
일본의 기업형편이 안좋아져 대우가 나빠지니 이후 (2012년 부터...) 삼성같은 이미 잘 나가는 한국 회사들로 엑소더스 한거 ㅎ

즉 인과 관계를 잘 따져야 함요 ㅎ
"삼성이 잘나가게 된게 애초에 저런 일본인 기술자덕분이 아니라  한일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밀린 일본의 기술인력들이 한국으로 좋은 대우를 바라고 대거 취업에 나서게 된거라는 말."


# 괜히 또 저런 걸로 삼성의 기술력 = 일본의 기술자 프레임에 말리면 안됨.




게다가 현재는 우리 나라 고급 인력들이 일본으로 빠져나가는게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내 IT 인력, 일본行 급증···'4차 산업혁명 비상'




현대경제연구원이 10일 발표한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 유입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내 한국인 노동자는 작년 4만8121명으로 지난 2008년 2만661명에 비해 약 2.3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 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2년 3.8%였던 증가율이 꾸준히 올라 2015년 11.3%를 기록했고 지난해는 16.1%로 껑충 뛰었다. 

체류자격별로 보면 전문 분야와 기술·인문지식 등 고급인재를 중심으로 일본 취업이 늘고 있다.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분야의 한국인 노동자 수는 2008년 6451명에서 지난해 1만7862명으로 2.8배 증가했다. 전문분야는 같은 기간 1777명에서 3075명으로 1.7배 확대됐다.

산업별 한국인 노동자를 살펴보면 정보통신업의 경우 한국인 노동자가 2009년 3952명에서 지난해 6555명으로 크게 늘었고 제조업은 같은 기간 2244명에서 4512명으로 늘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일본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IT 인재를 한국 등 해외에서 찾고 있다며 국내에선 고급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merong 18-06-14 17:21
 
엌. 고려대 위가 인하대네.
     
개구바리 18-06-14 20:41
 
와 어느님이 댓글에 이런 고급댓글을.. 하면서보니 역시나 오천원님 ㅋㅋㅋㅋ b ^^
샤루루 18-06-13 03:53
 
저건 일본 일자리가 많이 생겨서 그런거 아닌가요?
기술 유출보다는 신입 일자리 같은데요
귀환자 18-06-14 00:06
 
삼성하고 대기업들 자국 중소기업 골수 뽑아먹는거 유명하지 않슴?
건달 18-06-14 00:20
 
이공계 직종에 있다면 이런 소리 못함...
나야 나이들었으니. 뭐 이렇게 살지만 젊은 친구들 해외 이직 한다면 절대 못말립니다.
아니 축하해줘야죠... 사람답게 살겠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