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시카와 료조
1940년 출생. 1964년 히타치제작소 입사 후 소프트웨어 개발에 종사했다. CAD/CAM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일본능률협회 전임강사를 지내는 등 일본의 CAD/CAM 보급에 기여하였다. 1989년에 일본코칸(현재 JFE홀딩스)일렉트로닉스본부 개발부장으로 차세대 CAD/CAM시스템을 개발하고 1994년부터 한국 삼성전자 상무로서 CAD/CAM을 중심으로 한 개발 혁신 업무를 추진하였다. 삼성전자 퇴직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2004년부터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의 ‘제조업 경영연구 센터’에 재직 중이다.
2. 나카무라 슈지(201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미국의 대학 교수는 기업 컨설팅이나 벤처 기업 설립에도 자주 참여하는데 나카무라도 LED 전구 관련 벤처를 창업하는가 하면 대한민국의 전자 회사인 서울반도체의 기술고문으로 활동하여 기술 지도나 공동 연구에 참여하기도 했다
-> 그가 미국국적을 취득한 이유가.. 노벨상 수상을 안긴 청색 LED를 고생 끝에 개발했는데.. 회사에서 20만원(2만엔)밖(!?...)에 안줬다고.. 차후에 회사가 나카무라와 소송이 붙자, 회사가 나카무라가 개발한 특허를 전부 마음대로 폐기.. 거기서 나카무라가 크게 분노했다고..
위에가 가장 유명한 두 사람이고
그외
*삼성그룹에 취업한 일본인 기술자 출신기업
파나소닉 NEC 도시바 히타치 산요전기 르네사스 후지츠 소니 미츠비시 캐논
53 47 39 39 35 31 27 26 25 20
*출처: 닛케이비즈니스 (20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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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숭이들 열폭중 ㅋㅋㅋㅋㅋㅋ 결국 일본 기술자가 한국에 온것도.. 지들 대우가 ㅈ같아서 인데 괜한 시비 털고 잇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