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완전히 그쪽애들 모두 퇴출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퇴출되어도 느끼는게 없다면 없어져야겠죠
아무리 공약이 좋아도 더러운쪽으로 줄을 선다는거 자체가
우선 용서가 안되네요
아직 정신 못차린듯 싶네요 우리나라는 공약보고
찍는다는건 어리석은짓 같네요 실천이 잘 되는것도 아니고
공약실천 제대로 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꼴도보기싫은곳 퇴출하고자 모두 같은번호 찍고왔습니다
당과 관계없는 교육감은 우선 군필인가 보고
되도안한 유리천장 어쩌구하는 페미들 제외시키고
적당한 인물로 찍고왔음 ( 애들 공부시간 줄이는 후보가 있어서 냅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