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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4 20:10
한국 경제가 위기가 아니었던 적이 있나요?
 글쓴이 : 배어배어
조회 : 441  

옛날 기사 한번 검색해보세요...

우리나라 언론 경제 기사대로 됐으면 한국 이미 망하고도 남았어요...

예를 들어봅시다

요즘 미국 금리인상하면 한국경제 큰일난다고 그러는데..미국 금리 인상하면 우리나라만 타격 입습니까?


[미디어 뉴스룸-한경 비타민] 지나친 경제 비관론은 독

[ 김유미 기자 ] 신문마다 어두운 이야기가 쏟아진다. 소비 투자 수출 고용 물가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악화됐다는 보도가 대부분이다. 한국 경제가 곧 망할 것 같은 위기감마저 든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실 언론은 경제가 좋다고 써본 적이 거의 없다.

이번주 비타민 커버스토리(4~5면)는 우리가 왜 경기를 늘 최악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금융위기 이후 경기침체가 장기화한 데다 최근엔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심리는 크게 하락했다.

잘 찾아보면 좋은 지표도 적지 않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피200 기업의 올해 순이익은 사상 처음 1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구조조정과 혁신, 비용 감소로 이뤄낸 성과다. 올 들어 10월까지 총 국세는 215조7000억원이 걷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1% 늘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언론에 잘 나오지 않거나 의미가 축소된다. 기업 이익 호조에 대해서는 “매출은 별로 늘지 않았는데 허리띠를 졸라맨 ‘불황형 흑자’일 뿐”이라고 폄하하는 식이다. 비관론에 맞춰 통계가 왜곡되기도 한다.

통계청의 ‘한국의 사회동향’에 따르면 스스로 하류층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1994년 37.9%에서 2015년엔 44.6%로 늘었다. 계층 이동 사다리가 완전히 끊어진 듯하다. 하지만 비교 시점을 바꾸면 다른 결론이 나온다. 하류층으로 인식하는 국민 비중은 2006년 45.2%에서 2015년 44.6%로 10년간 하락했다.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렵다는 사회통념도 비슷하다. 경제 개발이 한창이던 1970~1980년대에는 상당수 사람의 신분 상승이 가능했다. 하지만 국민소득 3만달러가 코앞인 지금은 이 같은 기회가 자연스레 줄어든다. 지나친 경제 비관론은 국민의 경제관을 부정적으로 바꿀 뿐 아니라 잘못된 처방을 낳기도 한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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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ova 18-06-14 20:14
 
금리인상되면 집값 하락 하려나요...
쉿뜨 18-06-14 20:17
 
보수경제지의 흔한 위기협박론이죠.

정작 지들이 imf 파탄내고 나라를 풍지박살나게 만들었으면서 ㅋㅋㅋ

개시키들은 반성이 없어요.


97년 그날 전날에만 해도 한국 경제 문제없다고 부르짓던 개시키들이 아직도 저러고 있습니다.
담양죽돌이 18-06-14 20:17
 
뉴스나 신문대로라면 한국은 해방이후 70여년째 경제위기중임....ㅋㅋ
김씨김씨 18-06-14 20:17
 
걍그분전형적인어그로에요 팩트글이나 반박글에는 답글하나도안달고 내가왜어그로인지모르겠다 이러고있음 똑같은놈들은 사이트탓하며 호응해주고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쫒기는입장이였다고요 우리나라는 그반대입장이였죠 삼성이 휴대폰1위찍은게 한 십년된줄아는것같네요
무관심병 18-06-14 20:34
 
언론에서
우리나라 경제 좋다던때는 딱 세번!!!
전두환 정권 시작하고 2년정도
올림픽 1~2년정도하고
Imf 터지기 1~2년전

그 외는 죄다 경제위기!!!!
80년후반대인가????
삼성이 미국에서 반도체 반덤핑 맞아서 삼성반도체 무너지네 마네 뉴스 연타 날리던때 기억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