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말해서 한국에 방사능이 터지면 누가 여행을 올까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오는게 맞죠 어디든 터지기만 하면 사실상
그나라는 100년-300년 동안 그냥 헬입니다
방사능이 터졌는데 안전상에 문제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있는게 한국인들이죠
일뽕 일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안전불감증이거나 방사능에 대해서 무지한것이 되죠
한국에 터졌는데 한국에 여행오는 일본인들이 있다는건
사실 한국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단번에 알수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애정이 없다면 안오는게 맞겠죠 아니면 아무런 지식이 없어서 생각없이 오거나
그리고 글쓴님 님이 생각하는 수준 이상으로 한국엔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절대적으로 님이 생각하는 수준 이상으로요
그런것들이 베이스에 깔리다보니 거리낌이 없는것이죠

안가면 좋지만 간다고 욕할거 까진 없죠.

일본의 장단점을 알라고 일본가는건 아닌걸로 압니다용~~

글고, 한국의 경제와 상대적문화우월성등으로 , 일본처럼 우린 일본을 혐오의 대상으로 보진않죠.
일본에대한 판단은 개인의 자유에 달렸다고 보심됩니다.

나도 너도 ,개인의 선택에 함부로 판단을 내려선 안됩니다

여행 목적이 일본의 장단점을 알려고 일본에 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일본에 여행을 가면 자연스럽게 일본의 장단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비단 일본 뿐 아니라 젊었을 때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으로 드는 경비 이상으로 큰 것을 얻게 되거든요. 젊었을 때 해외여행은 진짜진짜 추천합니다.

님이 추천하고 말고~ 남이가고말고 그런거 신경안쓰셔도 되용~~
왜 쓸데없는데 신경쓰세용 ㅎㅎ?
나이 먹었건 안먹었건~ 기본적으로 여행은 개인의 일상과 삶에 힐링의요소입니다
멀 그리 어렵게생각하십니까? 가고싶으면 누구나 가는겁니다~~

가라마라가라마라~ 걍 생각끊으세용~ 개인의자유에요

밑에 글쓰신 분이 그런 비판을 받은건
페미니즘과 혐일 그리고 여초사이트를 거기에 결부시켜서 비판 받은 겁니다

저 역시 일본 여행인구 많은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일단 가까우니까

다만 저분은 페미니즘하면 혐일하게 된다
여초사이트는 혐일하는 좋은 사이트다
전 이런 식으로 읽혔습니다

페미가 좋다는 식으로 쓴건 아닙니다. 페미 싫어합니다 그냥 현상 그 자체를 쓴겁니다 사실 비슷한 글을 엠팍에도 썻엇는데 거긴 다들 동의하긴 했습니다 뭐 어그로로 보신건 어쩔수업네여

아.. 밑 글은 읽지 않아서요.. 밑에서 뭔가 있었군요.

일본 여행가면 일본 동경하는거라는데 무서워서 일본 가겠나요 ㅋㅋㅋㅋ순식간에 친일파 만들어버리는데 ㅋㅋㅋ

가서 멀 보고배운다고...........걍 갈라파고스처럼 살라고 놔두면 안됩니까?
그리고 어차피 갈년놈들은 가게 되어있어요. 가서 방사능 처묵해도 어차피 개인적으로 방사능이 체내에 쌓여있을뿐임. 머.....자식을 낳게되면......돌연변이 확률이 올라가겠지만서도.

한가지 정말 우려되는게 뭔지 아세요?
지금은 개인이 가는게 누가 머라하냐 하겠죠? 안그래요?
나중에 분명히 문제가 생깁니다 안생길수가 없어요 그땐 또 머라하는지 아세요?
왜 국가는 내가 일본을 가게 방치했냐는겁니다 안그럴거 같아요?
반드시 그런일이 생깁니다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합니다 분명
개인의 자유요? 지금은 당연히 그말만 할뿐이겠죠 나중에 한번 보세요
모순덩어리죠 이런얘길 하는건 그간 이런 유사일들이 있어왔기 때문이죠
비상식적인 페미들이 튀어나오는걸 보세요
그어떤일이라도 충분히 일어날수있습니다

가셨네~

일본 좋아서 가는건 뭐라고  할게 아닌데요 
그냥  국가적으로볼때 애국보수적으로볼때  꼭 무역적자도 심하게 나는 나라를  여행수지에서도 적자나면서 가는 사람들보면 좀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해외여행을 갈빠안  동남아 차라리 중국으로라도 가시는거면  그나마 좋겠는데  하필이면 일본이라니  통일에도 테클을 거는 넘들에 관종심한고  무역에서도 적자 여행에서도 적자 그것도 폭이큰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한글씁니다

말장난 하고 있네요.
약은 왜섬 가서 팔아요.

체르노빌보다 더 심각한 상태이고.
지금까지도 아무런 손을 못 쓰고 있는데.

한국에서 똑같은 사태 일어났으면, 쪽빠리 새끼들은 수입 금지, 여행 금지 등 하고,
모든 매스컴에서 한국 비하하고 욕하고 개ㅈㄹ 하며, 방사능 세슘 검출기 곳곳에 설치하고 연구해서 손해배상 등 청구하고.
방송 프로그램, 다큐 등 만들어서 전 세계에 퍼트렸음.

저런 상태인 쪽빠리들이 위기를 감추고, 부흥하겠다고 돈 풀면서 관광 등 정책 시행하니까
친일파 새끼들이 그대로 따라 짖으며 일본의 의도와 정책대로 언행 하며 홍보하고.
친일 일뽕 및 무뇌들은 (사업 등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음) 가서 여행하고, 돈 갖다 주고.
그걸로 다시 쪽빠리들은 각종 로비, 압박하고. 군사 무기 사고. 역사 왜곡 수정하며 개소리 짖어대고.

옆집의 가게 집안사람들이
우리 집안으로 들어와서 내 조부모, 친척 등 집안사람들을 인체실험, 고문 등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잔혹한 각종 만행을 저지르며 죽이고, 부인 딸 누나 여동생을 성노예 삼았다가 죽이는 등.
그런 짓 하는 동안 그 집안사람들은 가정, 공장 등에서 내조하며 서포트 하고.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도 그러한 범행들을 부정하고, 오히려 내 집안 가족들을 험담하고 다니는 등 각종 언행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건 그거고 옆집이니까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하고, 가깝고 물건 괜찮고 경제적이니까 합리적인 소비한다고 하냐.
그 가게 홍보하고 물건 사는 등 그 집에 이익되는 행동하고 돈 주는 행위는 별개의 문제냐.
그러면서 어느 기업은 돈 줘서 도움주기 싫고 망해야 한다며 불매한다고 발광.

쪽빠리들은 지금 그 돈으로 자기들 기업 지원하고, 무기 사고, 역사 왜곡 수정하면서, 해외 로비 압박하는 등.
쪽빠리들은 역사적으로 봐도 그렇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국을 어떻게든 흔들고 죠질려고 온갖 가식과 개수작을 다 부리며, 왜놈년들끼리 침묵하며 단합해서 행동한다.
그동안 우리는 저런 쪽빠리 새끼들에게 엄청나게 많이 당해왔고, 고통받아왔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