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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7 21:25
삶으로 얻은 자기 몸 상태 파악법
 글쓴이 : 헬로PC
조회 : 477  

아주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평소에 즐겨 드시던 뜨거운 국물 요리나 매운 요리를 드셔 보세요.

평소대로 드시면 지극히 개인 신체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이고,

그 좋아하던걸 먹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완 다르게 땀 흥건히 흘려가며 남긴다면

신체의 '병' 유/무에 대해선 모르지만, 분명 몸이 매우 약해졌다란 신호 입니다.

이상 민간 돌팔이 캐스터 였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뭘로봐도 극초강대한 선진국 대한민국! 어이~어이~ 후진국 왜나라는 짜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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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Blood 18-06-17 21:31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몸이 안좋을때면 짠맛에 민감해지더군요.......

평소 먹던 것과 똑같은 걸 먹어도 굉장히 짜게 느껴져서 먹기가 괴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