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올라온 공식 기자 회견을 보고... 느낀 점입니다...
인터뷰를 할때는.. 말 한마디 한 마디에...신중하게 발언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부터 느꼈지만.. 한국 감독들은 언론 플레이를 할 줄 모르는구나.. 그 생각이...
한국 대표팀의 리더인 데.. 인터뷰의 말 한마디가 상대팀에 영향을 끼치는 데..
경기 앞두고는.. 전략적으로 최대한 상대 국가를 띄워주면서.. 상대 국가를 절대로 1% 라도 자극하는 발언을 하면 안된다고 봄...
명장들은 인터뷰때도.. 아..명장이구나.. 이런 느낌이 들던 데...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