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아티스트라고 불리우는 (그런 사람들이 누구 있기는 한가 궁금함.. 음악도 들어보고 싶음..)
사람들은 저 아키히토의 손아귀에서 어떻게 벗어나서 음악을 하고 있는 걸까요?
만약 우리나라에서도 소혜같이 쉽게 실력도 안되는데 데뷔하는 경우와 지금의 프듀48에서 실력도 없는 일본애들의 데뷔신화를 본 기획사들이 돈 들이지 않고도 데뷔시킬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서면 기획사들 다 모조리 절로 갈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드네요.(암튼 소혜고 48이고 결론은 프로듀스가 최대 적폐!!!!!!!!!!!!!!!!!!!!!)
물론 그러면 우리 대중은 그런걸 용납 못할테니, 그 아티스트라는 사람들이 잇는 쪽으로 대거 이동, 결국 다시 걸그룹이 아티스트화 되는 원래의 흐름으로 돌아올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