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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0 08:53
이동진의 시카리오 2, 단평(스포일러 무)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921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의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는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의 속편입니다. 

전편에 비해 좀더 스토리라인이 명확하고 
또 감정적으로 좀더 진하다고 할 수 있을 텐데,  
긴박감이 넘쳐서 시종 흥미롭게 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전편의 설정이 속편에도 이어지는데, 
베니시오 델 토로와 조쉬 브롤린의 강력한 연기가 
역시 신뢰감을 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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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닷컴 18-06-20 08:57
   
오.. 1편보다 좀 더 터프한 영화인가 보네요 ㄷㄷ
기대됩니다
znxhtm 18-06-20 08:59
   
오~
시카리오 잼있게 봤었는데...
이것도 봐야겠네요.
91choi 18-06-20 09:18
   
와- 시카리오 진짜 재밌게 봤는데..
주연 아저씨 분위기 ㅎㄷㄷ
그 아저씨 나온 헌티드'란 영화도 재밌습니다요
김흥 18-06-20 09:22
   
예고편이 전편 보다 너무 화려하길래 스토리가 빈약해서 채운것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 테일러 쉐리던인가 보네요.
꽃보단 18-06-20 09:25
   
1편 못 보신분들은 강추
깁스 18-06-20 09:39
   
식칼이오 무조건 개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