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함..
축협을 매니지먼트가 지배했기 때문임.
2002년 성공이후 축협에 출연금이 쌓이자 이 시키들이 한짓이.
학원체제였던 아마추어 축구를 클럽체제로 바꾸려고함.
xx축구 교실 같은거에서 주전 쳐먹을려면 넘사벽 실력이 있거나 초딩때부터 대회당 수백만원의 훈련비 부담할 재력이 있어야 가능해짐.
홍명보의 인맥이란것도 보면 여기서 출발함.
경쟁관계에 있는 차범근이나 박지성 축구교실 관계자 배제부터 시작된거고.
여기에 축구인 출신의 매니지먼트 사들까지 개입되어 하나의 카르텔이 만들어진거임.
이번 월드컵에서도.
순전히 전북판이 된 이면도.
투비원의 영향력을 무시할수 없는거임.
고로 한국은 매니지먼트에서 자유로울 정도로 연봉 많이 받는 외인감독 아니면 희망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