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Hashtag Show에 따르면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조커 오리진 영화에
머레이 프랭클린이라는 강렬한 조연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65~75세의 백인 캐릭터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스튜디오는 로버트 드니로를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작품에는 마틴 스콜세지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8마일과 파이터의 각본을 맡은 스콧 실버가 공동 각본 및 제작,
워독, 행오버 등의 로렌스 쉐어가 카메라 감독, 캐스팅 디렉터로 헝거게임, 오션스 에이트의 쉐이나 마르코비츠,
미술 디자이너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노아 등의 마크 프리드버그, 의상 디자이너에 팬텀 스레드 등의 마크 브릿지스가 참여합니다.
제목은 미정이며 워킹 타이틀은 '로미오'. 감독은 행오버의 토드 필립스가 맡습니다.
분명 여러분이 아는그 조커이긴 하나, 히어로물 성격은 아니며,
기존 DC 유니버스의 그 조커랑 다른 인물이고, 아에 독립적인 별개의 작품으로 만드는 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