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성범죄가 있으니 아빠도 남동생도 오빠도 다 펜스룰 쳐놓고 살아야된다는거에요? 제정신이세요?
걍 오빠나 남동생과 같이 지내는건 그래도 되기때문이구요 수십년 같이 살아와 완전히 믿고 아는 가족이라 그런거에요. 님같이 그런말 현실 밖에서 하고다니면 님 일상생활 가능한지 의심받아요 변태 근친야동 작작 보시구요 ㅋㅋㅋㅋ ;;
누나랑 산 적 있는데 진심 얼굴만 봐도 짜증남.
근데 남자가 생겼슴.
저런것도 남자가 생기는구나 하고 신경 안썼는데 sky출신에 대기업 다닌다고함.
사기꾼 냄새가 났슴.
누나가 차끌고 다니니까 집에 돈있는줄 알고 사기꾼 붙었나 하는 생각에
심부름센타에 돈주고 뒷조사 하자고 했는데 가족들이 난리쳐서 못함.
나중에 매형될사람 만났는데 외모도 훤칠한 사람이 날보더니 잘부탁 한다고 저자세로 빌빌댐.
지금도 매형보면 진심 이해가 안됨.
학벌좋고 직업좋고 외모훈남인데 찌질한 우리누나 받들어 모시고 사는거 보면 좀 모자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