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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0 19:43
한국 축구의 투혼 DNA를 찾아서(부제: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글쓴이 : 남자는힘
조회 : 324  

투혼을 보여 주더라고...멕시코만은 잡더라고..독일까지는 안바랄테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부탁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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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라인 18-06-20 19:45
   
원래 언제냐....
국대 유니폼에....투혼 이라고 글씨 박았었잖아요...~

지금 유니폼에... 그 글씨가 없어서 그럴려나요...???

암튼...안되면...수아레즈처럼....물어라 물어...팍팍...!!!
송곳니 18-06-20 19:58
   
부상당하면 교체을 해야지 원..
저 경기 그당시 시청했습니다만  3경기 다 졸전이였습니다,,,
저걸 투혼으로 포장하니.. 참..

저당시 항상 생각했던 것 중에 한가지가 서양인팀들만 만나면 이상하게 기죽은 모습을 보여주는 한국축구였다는..
     
남자는힘 18-06-20 20:10
   
그걸 바꾼게 히딩크언냐 아니겠는감...여러가지로 대변혁의 해였구먼...2002 그날이 다시올련지.
          
송곳니 18-06-20 20:14
   
2002월드컵과 히딩크 그리고 상당한 지원들..그리고 4강..
 양놈컴플렉스을 개선하는데 상당히 일조했습니다...
송곳니 18-06-20 20:06
   
지금은 최소한 저당시처럼 기죽는 모습은 덜하죠
그당시는 시작부터 얼어가지고 제대로 경기도 못했음..
기성용닷컴 18-06-20 21:34
   
다시 한번 저런 시기가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