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대 요즘 왜 이렇게 다문화를 미화하는 기사들이 많이 보일까요
이슬람이나 무슬림 사람중에.. 아름다운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그들이 조용히 숨 죽이고 있다가.. 단체행동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그 사회는 카오스가 되는겁니다.
저도 이슬람은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혐오하는게 아니라.... 반대입니다 !
작년 뉴스에
2050년이면 유럽이 무슬림화된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요지는
자국민인 유럽인들은 아이를 1명이나 2명밖에 낳지를 않는데...
무슬림 난민들은 받아드렸더니...
후에 이 난민들이 자식을 생기는데로 낳더라는것이지요.
다혼에 자식이 10명까지도...
이래서 시간이 지나면, 무슬림 인구가 더 많아져 인구 역전현상이 되는것입니다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자라면서부터 무슬림을 배워...
시간이 더 지나면 서유럽이 무슬림에 정복?된다는 의중에 기사입니다.
기사에서
북유럽 스웨덴은 2050년에 전 국민에 30%가 무슬림이 차지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왔습니다.
출처: 유럽에 무슬림화.
사실 원래 오스만 제국 시절인 1913년 레바논의 인구 41만 명의 대부분(79.5%)이 기독교도였고, 무슬림은 9.1%에 불과했다. 그러다가 오스만 제국 멸망 이후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면서 무슬림이 다수인 베카 계곡 등이 레바논에 편입되다 보니, 기독교인의 비율은 51%까지 떨어지고, 무슬림의 비율이 49%까지 올라갔다.(1932년 센서스) 이후 기독교인들이 대거 해외로 유출되고 난민을 받는 등의 결과로 기독교-이슬람 인구가 역전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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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무슬림들이 쫒아낸게 아니라 무슬림 많은 지역이 레바논령이 되면서 무슬림 비율이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간것..
게다가 내전으로 기독교인들이 상대적으로 더 빠져 나갔고, 지역적으로 무슬림 난민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들어온게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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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팩트
수도인 베이루트는 중동의 파리라고 불릴 정도로 야경이 화려하고 자유분방하다. 게다가 국가 자체가 세속주의를 추구하여 다른 중동 나라들과 달리 여성들이 히잡이나 차도르를 안 쓰고 돌아다니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해변에서는 비키니 입은 여성까지 볼 수 있다. 심지어는 알 마자나 베이루트 같은 자국산 맥주 브랜드도 있을 정도로 맥주 등 이슬람교에서 금기하는 술도 생산하거나 사서 마실 수도 있다.
또한 세속주의의 강한 영향으로 2017년 5월에는 아랍권 국가 최초로 퀴어퍼레이드를 진행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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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에 의해 난장판이 됬다고 주장하는 나라에서 퀴어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