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네이버가 개발한 토종한국산임..

근데 라인은 카카오가 선점한 한국시장에서 맥을 못춤..

일본으로 진출...일본법인을 세움...

일본은 한국산에 대한 혐한감정같은게 있어서 일본산으로 코스프레.....


말씀하신 프로그램 저작권이 누구에게 귀속되어있는지 한국네이버 인지, 네이버 일본자회사인지 공개 안되었을 것임....그 일본친구가 일본에서 일본인이 만들고, 모든 저작권도 일본법인에 있다는 것도 그냥 자기 뇌피셜일 뿐임...

네이버측에서 의도적으로 한국산임을 강조안하고 철저히 숨기면서 마케팅하고 있어서....

물론 네이버측에서 일본 토종인 것처럼 행세까지 하는 지경이기는 함...

뭐 이런 것으로 알고 있음..

하지만 일본인들도 라인은 한국산인거 다 아는데...

그런거였구나 일본 사람들이 "오해"? 할 만도 하네요

그래서 그런 험한 감정 속에서 진출 성공을 하기위해
과거 일본 매체에서 "순수 국산(일본)기술로 만든 라인" 이라고 얘기했을때
한국 측에서는 그냥 가만히 있었던거구나  ㅜㅜ

네이버가 비겁한 것임....

돈의 논리에 다 뒷전이 된거지요...

돈이 최고, 만세, 반자이 부른 것임...

심지어 네이버가 네이버 재핀이 만든 모바일메신저 라인의 한국어버전 출시 뭐 이런 언론플레이까지 할 정도였으니..

라인의 한국어 버전 출시 라니; 지들이 만든거 지들 방식으로 돈 벌어 먹겠다는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그런 언론 플레이는 너무하네요 ;

근데 네이버도 그걸 다 숨길 수는 없어서

아래 기사내용보면 다 뽀록이 남..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78763&g_menu=022300&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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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노우', 제2의 라인…목표가 '110만원'

[이혜경기자] 네이버의 동영상메신저 스노우가 제2의 라인으로 기대돼 성장잠재력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제는 스노우를 주목해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스노우는 지난 2015년 9월 론칭 후 11개월 만인 올해 8월초 누적가입자 6천만명을 달성했으며 가파른 가입자 증가 추이 감안 시 올해말 누적가입자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성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네이버의 모바일메신저 '라인'이 누적가입자 1억명 돌파 시점부터 네이버의 강한 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고 본격적 가치평가가 단행됐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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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뉴스를 장악하니 한국에서 라인 론칭 이런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 기사를 보면 라인을 네이버코리아의 제품으로 당연히 전제를 하고 있음....

네이버재팬의 소산이면, 그게 네이버코리아와는 같은 네이버라는 이름을 공유한다고 해서 그게 같은 회사가 아니고, 네이버재팬과 네이버코리아는 법인격이 전혀 별개임......자회사 관계이든 어쨌든 전혀 별개의 인격이라 네이버 재팬 소유의 제품이 네이버 코리아 것이 되고 그러지가 않음..

근데 네이버 스노우 이야기를 하면서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도 1억명이 돌파한 시점부터 네이버의 강한 주가상승요인으로 작용했는데 네이버의 스노우도 라인처럼 될 것이다 라고 하면서 라인을 네이버코리아의 제품으로 소개하는 것도 그게 지워도 다 지울 수는 없기 때문에 저런 기사가 남아 있는 것임..

그렇군요; 라인에 대해 조사를 해봤는데 뭔가 한국어도 일본어 다음으로 출시한 만큼
"일본에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느낌이 강해서 어찌보면" 한국꺼" 가 의미가 없으려나
ㅜㅜ 답변 ㄳㄳ

https://ko.wikipedia.org/wiki/LINE_(%EA%B8%B0%EC%97%85)
네이버의 자회사가 라인주식회사라는 건가요?

네이버재팬이 아니고 일본의 라인주식회사네요..

롯떼가 한국기업 코스프레 하는거랑 마찬가지죠뭐.

실질적으로 라인은 한국 것이 맞구요.
NHN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습니다.
한국산이라고 널리 퍼지면 일본인들 안쓰거든요.
그냥 일본산이라고 정신승리하게 하고, 계속 NHN이 시장지배력 넓히게 하면 그만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리만 챙기면 됩니다.

넷우익 "라인쓰는 사람은 재일"

"라인을 쓰면 개인정보가 한국에 흘러들어 간다."

https://ko.wikipedia.org/wiki/%EB%9D%BC%EC%9D%B8_(%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

읽어보니 결론은 "일본에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 진 것" 이네요
이쯤되면 더이상 "어디꺼" 가 중요하지 않네요 한국어도 일본어 다음으로
출시했으니

네이버톡이 라인임..

네이버톡 출시했다가 안되서 일본으로 진출하면서 이름도 라인으로 바꾼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지금도 네이버에서 네이버톡을 검색하면 라인이 먼저 뜸...

그리고 어디꺼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신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OS가 전세계 각국에서 사용된다고 해도

윈도우가 미국 마소거라고 하지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것이라고는 안하잖아요...

라인이 일본에서 매출의 80%를 벌어들여도, 라인의 글로벌시장 진출 및 관리는 한국네이버가 주도하고 있는 것도 그게 그냥 형식상 라인주식회사에 이름을 올려놓았고, 일본의 라인영업을 위해서 일본법인이 필요하니 일본법인을 만든 것이지
그 라인주식회사가  라인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뭐 그랬던 것은 아닌 듯...

그냥 뭔가 "한국꺼" 라고 생각 안하는 일본인들이 있어서
저도 꽤나 "애국심" 있는데 나름 답답해서 중요하지 않다고 빈말 한거지
엄청 신경쓰이고 중요해요 ㅋㅋ
라인주식회사 의 모 회사가 네이버인거죠?

http://business.nikkeibp.co.jp/atcl/report/16/060900044/071600007/
크롬으로 들어가셔서 번역 해서 보세요
이혜진이 라인은 일본기업이라고 했어요 ㅋㅋ
라인은 일본 기업에서 만든거에요
속상하네

말장난 입니다.
네이버톡 한국서 서비스 했다가 카톡에 개쪽 당하고 당시 이런 서비스가 없던 불모지인  일본에 가지고 가서 이름을 라인으로 비꾸고 왜인의 기호에 맞는 요소들을 추가해서 네이버재팬 라인사업부에서 서비스 시작헸고  얼마후 라인사업부가 네이버재팬에서 말뿐인 독립쇼(100%지분을 네이버재팬이 가지고 있었음)를 해서 지금의 라인이라는 회사를 만듬.
그리고 마국 나스닥 상장.
네이버나 라인의 입장에서는 지분관계와 라인이 만들어진 과정을 조금만 조사해 보면 다 아는걸 저런식으로 어필하며 자위하고 있는 왜섬인들의 민족성을 인지하고 불필요하게 진실로 분란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 그냥 장단을 맞춰주고 왜섬에서 돈을 벌고있는겁니다.
생각에 따라서는 님처럼 속상해 하는분도 있을수 있겠으나 인터넷만 조금 뒤져도 지금의 라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오는 것을 애써 외면하며 자위하고 지갑을 여는 왜섬인들에게 진실은 이미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차피 카톡도 sms앱이나 왓츠앱 베낀거라 저작권이란건 없어요
그리고 일본 프로그래머가 만들었다 어쨌다 하는데 라인 재팬이 어디 자본인지 따지면 답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