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유럽인구와 난민 숫자를 비교해보셔서 몇년후에 영향력이 생길것인가 한번 보세요. 그리고 내전을 형성할려면 기득권과 연결되어있거나 군과 밀접관 관계여야 그 힘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내세워 싸우죠. 민간인들따위가 아무리 숫자많아도 정규군 그것도 영,프,독,러 이런나라에게 까불수있을까요?? 글쎄요..
쿠르드족 팔레스타인 민족등 그들이 독립을 하기가 어려운이유가 있는겁니다. 군대화되지못한 세력은 결국 게릴라잔당세력밖에 안되요..
그전에 밑에 깡통님의견처럼 극우가 정권잡고 집단 추방시켜버리겠죠. 거부하고 폭동이 일어난다면? 바로 군투입하게되고 내전으로 번지면? 그땐 인권이고 뭐고 없이 학살입니다. 결국 모든건 민의를 반영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슬람이 저리 안하무인으로 까불면 결국 피보는건 누구일까요? 난민이 무슨 벼슬인가..
저들이 아무리 출생률이 높다하여도, 결국 수억의 기득권을 넘어서기엔 쉽지도 않습니다. 그래다면 그 오랜세월동안 유대교인들이 박해를 받아오지도 않았겠죠..
모헨조다로에 세워진 도시를 공격한 초기 아리아인을 물리쳤고, 그 이후 도시 주변에 정착한 아리아인을 도시내로 받아들인 후에, 아리아인의 인구가 원주민을 넘어선 순간, 도시내부에서 반란으로 원주민을 일시에 점령했다는게 주 내용인데, 주장의 근거로 당시기준으로 완벽한 시스템의도시문명이 하루아침에 멸망한 점. 도시 주변부에서 발굴된 유해가 남여노소를 가리지않고 동시
기에 집단매장이 된 점등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