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 번씩은 태국을 가는데 이번해에는 3번째 갔다 왔습니다.
우기라 사람들이 없을줄 알았는데 중국인들은 많습니다.
푸켓은 아시아쪽 사람이라면 중국인들이 90%라고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푸켓에서 수안나품 돈므앙 우돈타니로 가는 여정에 녹초가 되기도 했네요.
우돈타니에서는 맑은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루에 5번까지 비가 내립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집니다.
20년전에도 비가 쏟아지면 정전이 되더니 아직까지도 그러네요.
동남아 여행 계획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