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한번도 안본 사람들이나 양심적 병역거부에서 양심을 친구 여자친구랑 바람피고 가슴 한켠이 찔리는 그런 양심으로만 이해하는 것뿐임..뭐 도덕적, 윤리적 판단이 개입되는 것은 맞지만, 흔히 남들은 다 갔다오는데 너는 안가면서 그게 무슨 양심적이냐? 비양심적이지.....라고 잘못 이해하는 것일 뿐...
상근예비역 대상자인데 육군간다고 지랄병 도져서 1년 연기했는데 훈련소에서 전경 착출된 ㅄ 여기있어요 ㅋㅋ
사형? 목에 밧줄 걸면 종교적신념이고 뭐고 없을걸? 목에 밧줄걸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살려달라고 하겠지.. 사형도 택할거라는 말 함부로 사용하는거 아님.. 그 말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마친 모든이들에 대한 모독임.. 글 쓸때 좀 필터를 거쳐서 쓰기를 바람.. 웬만해서는 댓글안다는데 뚜껑열리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