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른것을 욕 하는것은 너무한 처사가 아닐까 싶네요.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봉사를 하는 의사는 멍청해서 그러한
일을 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현재도 수 많은 한국인 단체가
알게 모르게 국제 사회에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난민 문제는
심각하게 국회에서 논의와 국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조취를 취하는게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아닐까 싶네요.
정우성씨는 원래 난민구호활동 같은 걸 많이 해오던 분입니다. 정말 난민이라면 맞는 소리하고는 계시지만
제주 예멘 난민이란 사람들은 난민이라기 보다는 브로커 통해서 온 취업이 목적인 외국인 그 이상도 아니고 오히려 지원해준 일도 마다하는게 브로커한테 들인 돈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니 투정부리는 진상 밖에 안됩니다.
유엔 난민 홍보대사로써 정우성씨가 저런 말 하는게 이해는 가지만 이번엔 잘못한게 맞음. 암튼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