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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30 19:35
병역을 거부하고 난민이 된 청년...이예다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글쓴이 : 남자는힘
조회 : 1,259  

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부탁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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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18-06-30 19:37
   
방위산업체 같은데서 일하긴 싫은모양
챈둥 18-06-30 19:39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도망간 비겁자일뿐이죠
Misue 18-06-30 19:39
   
들어볼 생각도 없음 ㅇㅅㅇ

누군 그 빡센 군대 가고 싶어서 갔겠음?

겪으면서 힘들다고 징징되는건 이해해도.
겪지도 않았으면 징징되는건 아무리해도 이해가 안됨.
이후후훗 18-06-30 19:42
   
그럴거면 차라리 이민을 가지 그랬냐
꿈꾸는잡초 18-06-30 19:49
   
이건 말이 안돼요~

의무가 없으면 권리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남성으로서의 권리를 누리려면
국방의 의무도 당연한겁니다.
우리나라의 특수한 전시체제도 이유가 되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 아래
권리를 주장하고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그냥 저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프랑스에서 인정받은 난민일 뿐입니다.
그냥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나라를 부정하고 떠난 이방인일뿐입니다.
문재인 18-06-30 19:51
   
군대 가는게 비양심이라는 근거가 너무 설득력이 없음.
군대 가봤자 사람을 죽이냐 뭘 하냐.
자기 가족이 위기에 처하는 전시 상황에서도 가족과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지않는 것이 양심이냐?
비구름 18-06-30 19:52
   
평생 난민으로 살아라
칼까마귀 18-06-30 19:53
   
자기 입으로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싫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돈 들여서 교육을 시켜 주었더니 과실만 따먹겠다는
심보네요.
fanner 18-06-30 20:02
   
저런식으로 국적포기자는 그냥 입국 거부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 대체복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아주 빡세고 힘든곳엔 사람도 없다고 하니까.
행복찾기 18-06-30 20:06
   
군대 안가겠다고 하는 저런 인간들이야말로 비양심의 전형이죠
국가가 존재하고 군대가 존재해야 국민의 안전이 보장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군대에 가서 고생하면서 그러한 나라와 국민을 보호하는데
자신은 그런 역할을 하기 싫다는 거죠..

비양심의 끝판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wohehehe 18-06-30 20:08
   
내가 보기엔 그냥 관종 같은데요.. 단순 군대 문제라면 저렇게 까지 안해도 다른 방법이 있었겠죠. 그냥 처음엔 단순하게 가다가 나중에 주변에 해놓은 말이 있으니 자기 스스로 저렇게 뒷문을 잠그고 극단으로 가버린게 아닌가 해요..
반가사유상 18-06-30 20:21
   
군복무 의무는 하기 싫고 자유롭게 자유는 누리고 싶고
해외 떠돌이 난민을 택한 썩어빠진 정신을 보유한 저넘
동정심이나 이해심같은건 전혀 눈꼽 만큼도 안느껴지네요 ㅋ
지해 18-06-30 20:30
   
그래도 국가가 교육은 해준 모양이네 한국말을 하는것을 보니
느림보55 18-06-30 20:40
   
난민이 된다는게 신기하네 그럼 저런 헛점이 있으면 다른사람도 난민신청하지
애니비 18-06-30 20:58
   
이 난민 님은 뭔 자격으로 한 국가와 구성원 상대로 훈계씩 하시는거지
시민으로는 논쟁이라도 하겠다만
나라도 없는 보호구역 난민이 주제넘게 주권국에 콩팥내라 내정간섭질임
 
바게뜨넘들 망국 전쟁도 아닌데도 의무서 도망친 놈을
지들 가치, 광고로 대사국 엿멕이고 델고있음 제대로 사리분별 교육 안시킬래
비만 18-06-30 22:26
   
군대는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입니다. 20년간 한국에서 난민 안 되고 편안히 산 건 다른 국민 수백만 명이 군대에 가서 지켜줬기 때문인데 자기가 받은건 새까맣게 있어버리고 되갚기 싫어서 튄 겁니다.
프랑스는 우호국에 둘러쌓여서 군대가 1명도 없어도 사람이 죽지 않습니다. 따라서 군대가 있어도 적국의 공격에 민간인이 사망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을 이해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