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던 자료긴 한데 사진 몇개 더 추가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경우.
쓰레기 치우고 있는 일본 축구팬들. [사진 SNS]
그리고 그렇지 않을 경우...
도쿄 시부야.
롯본기.
요코하마 (표지판에 흡연금지구역이라고 써있는 것은 안비밀)
남태평양의 세계 유산, 헨더슨 섬(영국령)에
일본 제품의 쓰레기가 포함된 플라스틱 쓰레기가
대량으로 몰려오고 있다.
모래 사장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밀도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보고된 것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호주와 영국의 연구 팀이
미국 과학 아카데미 기요에 발표했다.
폐기된 장소는 불분명하지만,
유래가 판별 가능한 88개를 조사해보니,
일본 제품의 쓰레기가 약 18%로
중국 제품과 함께 최다였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기자 : "일본사람을 보고 본받은건가요?" 세네갈 팬 : "일본이 어떤지는 모르겠고, 청소는 원래 했는데요..."
(세네갈한테 실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