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읇는다라는 말도 있는 데..
한국 관련 영상에 우리가 나서지 말아야 할 순간에는 조용히 그 상황을 지켜보기만 해도..
중간은 가고.. 우리가 빛이 나는 거죠.. 그럴 때 끼어들거나 괜한 오지랖은 역효과
정작 나설 때는 이유없이 한국을 비하하거나.. 왜곡하는 댓글이 보일 때..
그때는.. 적극적으로 반박 댓글을 달고 나서야 하는 거죠..
그런데 그런 사람이 100% 한국인이다고 단정짓은 것도 그렇고.. 정작 아닌 경우도 있더군요...
유튜브 오래 하다보면.. 댓글만 봐도.. 저 넘이 한국인인 지.. 외국넘인 지 느낌이 확 올때가 있죠..
그런 넘들은 닉네임을 보면 한글로 쓰고.. 한국인인 척 행동함..분명 한글을 쓸 줄 아는 외국넘이죠..
정말 철두철미한 어떤 외국넘은 유튜브 채널조차도 영상이나 좋아요를 보면 한국인으로 보이게끔 해놓았음..
그럴 때는 먼저.. 댓글 뉘앙스만 봐도.. 느낌상 알 수 있음..
다른 나라가 한국을 혐오하거나 싫어하게 만들게끔.. 댓글을 다는 게 그들의 주 목적이죠..
최근에 유튜브 하다가 그런 댓글 몇개 발견해서 바로 반박했는 데..
<유튜브에 모든 한국 관련 영상마다.. 이런 댓글을 다는 한국인인 척 하는 어떤 국가가 있다..
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인인 지.. 한국인인 척 하는 외국인인 지 잘 알 수 있다..
한국 네티즌들도 이점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한국과 다른 나라 사이를 나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발 한국인척 하지 마라..>
이렇게 댓글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