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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1 03:08
엄마 몰래 성인용품 집으로 배송한 남자
 글쓴이 : 향균트리오
조회 :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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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ㅠ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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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덩 18-07-01 0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percop 18-07-01 03:39
   
우리 아들 다 컸네. ㅎㅎㅎ
엄마는 다 알고 있거든...
참한 아가씨 어디 없나?
.
아들...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지말고
용돈 줄테니 친구들 좀 만나고 그래...
만년방문자 18-07-01 04:24
   
집에 비엠 있네 저거 끌고 나가서 여자를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