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알아서 절전 모드로 진입하고 알아서 취침을 해~
웨이크님도 항상 연결해놓걸랑...
아참 그리구..
오래전 어머님 교통사고 났을 때 갈깨 온니의 태도를 보고 싸다구를 날리고 싶은 적이 있었어..
그라믄 안되는 것이여..
걍 생각이 나서..

그 취침모드 라는게 그다지 좋은기능은 아님
그냥 안쓸때는 잠시 뭠춰서 절전 하자는건데
슬립했다가 다시 구동할때 삑날 가능성이 높고(불안정하고)
극단적인 고장이 안나더라드 그기능 자동으로 놓고
수시로 온,오프 반복하면 하드수명 자체가 현격하게  줄어듬
전기세좀 아끼려다 하드 망치는거죠

암튼 장점보다 단점이 훨신 많아서 있어도 안쓰고
기본설정으로되있어도 슬립기능을 강제로 막아서 안씀

뭐 대략 10년전 이야기니까...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또  모르는...
그래도 안쓸거임 슬립 했다 재구동 할때 나는 소음과
딜레이 되는 시간이 은근히 짜증남

그리고 뜬그없이 지난일 끄집어내서
한심한 논리로 같잔은 훈장질 하는 버르장머리는 여전하네~
언제 철들려고 그러쇼?
적어도 상식은 유지하셔야지~

온니의 우파적인 사고는 가끔 접하기도 해..
그렇지만 그것은 온니의 사상이니 위대한 웨이크님은 존중하고 있지..
또 그렇지만..
상식은 유지하길 바래~
절대로!!

외장하드는 일단 전기를 많이 쓰는 관계로 연결이 잘안되는 경우도 있고 (usb에서 공급하는 전원만으로는)
또 덩그러니 하드가 붙어있으면, 먼지나 그런것들로 인해 불편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매우 불편"해요.
NSA 인가? 넷트워크 스토리지 어쩌구 하는게 있는데.
그건 어떤가요? 비싸긴 한데...

NAS

상관없는데 하드고장 잘나는게 전원 온오프 반복하는거임

보통은 외장 하드 분해 해서

안에 하드 적출 해서 내장으로 써도 되죠..

NAS 용 이지스토어 8테라 짜리 도  20만원 주면 살수 있죠.. 요걸 적출해서 내장으로 씁니다.

그리고 하드 진동음 민감 하신 분들은  케이스 에 하드 노이즈 킬 되는 가이드 장착 되는 케이스면 소음이

줄어듬..  케이스 살때 하드 가이드 많이 달려 있거나 또는 추가 구매 가능 한 건지도 잘 알아야 되죠..

보통 하드를 3개 이상 다실 분들은 케이스 선택도 잘해야 됨..

진동하고 소음 잡아주는 거 쓰는데, 정말 좋죠 ㅎㅎㅎ

전기세나 편의성, 성능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진 않죠.

적출해서 본체에 집어넣을 것 아니면 그냥 데이터 저장용으로 필요할 때만 꼽아쓰세요.

전 1년내내 물려서 사용하는데 별 상관없음

그냥 물려서 쓰세요..2.5인치면 전기 거의 안먹고 3.5인치 하드면 10w 정도 먹습니다..최소 1년 이상은 고장안납니다..보증이 보통 2년인가 그렇죠...그사이 고장날일 거의 없어요...

대략 요약하면...

그냥 물려놓고 뻑날때까지 쓰세요.
뻑날때까지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