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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3 14:48
슈틸리케 영감님이...
 글쓴이 : 추구남
조회 : 1,409  

충격이 큰 듯...

월드컵 열릴때는..  하루가 바뀔때마다 한국과 한국 축구를 깎아내리고 비판하는 인터뷰나 기사가 올라오더만은...

독일이 한국에게 진 이후로는 잠수탔네요.. 아직까지..

대개 성격이 꽁하디 꽁한 외국인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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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18-07-03 14:55
   
그렇게 속좁은 사람이 어떻게 감독을 했었는지.. 에휴...
허까까 18-07-03 14:56
   
진짜 그따위로 입터는거 보면 애초에 그릇이 아니었죠..
에1리언 18-07-03 14:58
   
슈틸리케 명예 일본인으로 임명함.
야놉스 18-07-03 15:00
   
솔직히 그 영강님은  조용히 사라진 감독이라  딱히 뭐 따지고 싶거나, 흉보고 자시고 할 마음도 안생기고, 그냥
'무'에 가까운 감정입니다.  감정이입하고싶은  아주 쪼매난 티클하나 없는, 그냥 무관심 그자체입니다.
배신자 18-07-03 15:06
   
슈틸리케가 독일사람이라 독일이 진 것도 큰 몫을 한 듯.
도나201 18-07-03 15:09
   
이제 중국리그에서 팽당하겠네요.
그나마 한국통이라서 써먹을수있겠다.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한국축구를 전혀 모른다라는 판정이 나서 .
한마디로 쓰임새자체가 없다라는 것이죠.
전자깡패 18-07-03 15:45
   
뒷끝작렬한 추한노인네임
캬릉캬릉 18-07-03 15:47
   
자기가 그동안 한 말 돌이켜보면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요즘 매일같이 잠자리 누워서 생각하다 이불킥하고 일어났다 누웠다 하고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