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성향이 비슷한 방송이나 인터넷 이용하면 됩니다..
한국방송도 다양해지고 있죠.. 물론 신문도 마친가지..
그리고 중립이라는 게 있기는 함? 그 초점이 그게 나라의 국익입니까? 아니면 순수한 축구의 관객+팬의 입장입니까?
내가 대놓고 이야기하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보면서 난 저나라가 질길 원했습니다! 이건 순수한 팬으로써~!
한가지 더 이야기하면 꽤 많은 나라들이(미디어방송) 조별리그보면서 일본의 부도덕을 이야기했고 벨기에전에서 징벌받아야된다고 이야기들 했죠.. 근데 왜 우리는 중립적이여야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님도 알겠지만 일본과 우리는 독도문제와 역사문제 정치외교가 아주 복잡하게 엮겨있죠..
지금까지 감정대로 안한게 더 이상하죠..
스포츠와 정치는 따로 봐야된다고 이야기하면.. 쟈들은 2002년도 날조해서 지금도 언론을 통해서 비웃습니다.. 불명예스러운 경기라고..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