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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07:50
요샌 별의별 신종업소들이 많이 생겼나 보네요. 도대체
 글쓴이 : 갈께요
조회 : 1,009  

이건 뭐하는 업소죠?

말그대로 귓밥파러가는 가게?

쉽게 말해 네일아트처럼 귀의 청결을 유지해주는
고마운 가게인가요?

근데 저녁에 퇴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에도 운영하는가 보네요.
마치 24시간 동물병원이나 대형병원 응급실처럼 내안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심히 의심되거나 갑작스레 못된 파리새끼가 퇴근길에 내귓구멍에 파고들었을경우
응급처치해야하는 상황을 대비한..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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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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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8-07-06 07:56
   
불법안마있듯 알아서 잘 걸러서 가기 바람니다
아날로그 18-07-06 08:24
   
좀 왜풍스러운 문화가 들어온거죠......

들어가면 미니스커트 언냐가.........무릅꿇고 않아있고......
무릎베게 하고 있으면 귀 파줌......그 뒤는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삐끼들 말로는 물도 빼준다고....
팔하코 18-07-06 08:51
   
청년경찰에 나온 그 업계군요
odroid 18-07-06 11:04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귀청소만 해서 돈벌까??
그래서 귀청소만 한다고 생각하면 순진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