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8-07-06 11:25
광주 진상년 때문에 회사 망하기 직전.
 글쓴이 : 별명11
조회 : 4,438  

오픈마켓마다 주문하고 취소하고 난리도 아님.
상품문의 글에는 조롱글 넘쳐나..

회사 홈피 접속 불능.

걍 망한 듯.


https://m.blog.naver.com/pjsmax1/22131360174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18-07-06 11:27
   
경기 광주..
활인검심 18-07-06 11:28
   
이게 웃긴게 상호명 바꿔서 금방 다시 할 수 있어요...
뭐 법적으로 회사가 망한건 망한건데 실제 운영하는 사람은 손해 좀 보는 정도로 끝나는게 많습니다.
구급센타 18-07-06 11:28
   
남의 학원 망하게 만들뻔 했으니 인과응보로세
Assa 18-07-06 11:36
   
무슨일이있었나요??..
깡패 18-07-06 11:42
   
부잣집 애들인가봐여?
시발가생 18-07-06 11:43
   
도통 먼소린지...링크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여
     
별명11 18-07-06 11:45
   
          
시발가생 18-07-06 11:52
   
감사합니다~~
빨간사과 18-07-06 11:47
   
그 사람의 생각을 이해못할 건 아니지만
감정만 앞세운 탓이죠 뭐
그로인해 생기는 나비효과는 어마어마하게 다가 올텐데
알았다면 그렇게 막 행동 했을까요
쉽게 봐서 쉽게 털리는 군요 ㅋㅋ
가남 18-07-06 11:59
   
11번가 가봤는데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멸치 한 마리씩 포장해달라고 하고 자기 집 주차장도 막아 줄 수 있냐고 하고 ㅋㅋㅋㅋㅋ
김김김김검 18-07-06 12:11
   
회사명 바꾸고 영업 할듯 ㅋ
Requescat 18-07-06 12:14
   
제 2의 천호식품이 되겠네요.
꾼이야 18-07-06 12:28
   
애키우는 입장에서 애들이 집에 오거나 아니면 학원가야하는 시간이 있는데 학원차가 애들을 집에 귀가시키는 시간이 늦거나 아니면 학원에 데려가는 시간이 늦으면 난리 나거던요.. 저렇게 항의하는 여자는 학원에 애들 맡겨본적없거나 저회사의 이익만 우선하는 여자임
rakuraku 18-07-06 12:55
   
사과를 하든 실랑이를 벌이든 거기에서 끝냈어야 하는데 태권도 학원을 실제로 망하게 하려고 했죠.
고의로 남의 사업장 망하게 하려고 했으니 자신의 사업장도 걸어야죠...
다른생각 18-07-06 15:16
   
대충 내용을 검색해보니..
광주맘이라는분은 기본적으로 악의적인 심성의 소유자더군요..
나를 불편하게한 너는 망해야하고..
내가 너를 불편하게한건 별것 아닌것이고..
너를 망치기위한.. 거짓말은 얼마든지 할수있어.. 라는 개념의 소유자..
은팔이 18-07-06 15:17
   
어? 또 나만 몰랐네. 언제 저런일이 발생했나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맘충여직원이 태권도관장을 골로 보내려고 맘까페에 작정하고 조작글 올렸는데 태권도관장 블박영상때문에 진실이 밝혀졌고 거꾸로 역관광 당하는중? 그런데 네티즌들 정도가 지나쳐서 그 여직원 회사인 해심? 그곳까지 반토막나게 생겼다......대충 이런 상황인거죠?
     
뜨악 18-07-07 16:38
   
그 여직원이 해심 사장이란 말도 있고, 사장 와이프란 말도 있고, 알고보니 가족기업이라는 말도 있고, 그냥 직원이란 말도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은데 해심이란 기업에 그냥 고용되 일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얘기가 많네요.
파란구름 18-07-07 06:35
   
무심코 읽어보다가 g마켓문의글.. 로또당첨되게 해주세요보고, 많이 웃었네요 ㅋ
수호랑 18-07-07 07:22
   
정말 블랙박스가 사람들 여럿 살리네요
블랙박스 없었던 시절에는 모함 당하기 딱 좋았을 아이템
윤리방정식 18-07-07 07:49
   
길 막아선건 문제지만 영상을 보면 학원차량 운전하시는 분도  융통성이 없네요.
대형 화물차가  좁은길을  후진하는건  쉽지 않은데  무턱대고 계속 후진하라고 그러면 2차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죠.  캡을 씌운 택배차량은  백미러 사각지대가 많아서 잘못하다간 큰일 날수도 있음.  애초 학원차를 길 옆으로 붙일게 아니라  회사안으로 들어오고  그때 화물차를 앞으로 빼라고 했어면 저렇게 다툴  일이 생겼을까 싶네요.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다소 언찮은 기분이 들어도 참으면 끝날일인데  그걸 또 날조해서 카페에 상호 공개해서 올리고  참.....
     
뜨악 18-07-07 16:51
   
대형 화물차 후진 힘든건 아는데 블박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그거랑 상관없이 대형화물차와 거기에 물건 상차하는 사람들은 애초부터 물건 상차 다 할때까지 비켜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태권도장차가 코앞까지 갔는데 기다리는거 뻔히 알면서도 문 열고 지게차로 상차하고, 그리고 바로 비켜주지도 않고 심지어 가서 배송장까지 다 쓰고 나오는듯 하더군요.

태권도장차가 공장 안으로 들어가서 길 내주느냐 마느냐는 애초부터 의미가 없습니다.
트럭에 상차하는 사람들이 애초에 길 비켜줄 생각이 없는걸요.

블박영상이 1분짜리 6개인가 되더군요.
태권도장차가 거의 5분정도는 그 앞에서 기다려준듯 싶은데, 그거 당해서 짜증 안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겨우 저정도 물건 발송하는데 저 좁은길에 저런 대형트럭을 부른다는건 저 공장 사람들이 길 막힐거 뻔히 알면서도 배송비 아껴보겠다고 일부러 부른겁니다.

그럼 자기들이 길막한것때문에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미안해 해야죠.

되려 크락션 울렸다고 저 ㅈㄹ하는건 인성이 보이는거죠.

저건 누가봐도 저 아줌마가 미친짓 한겁니다.
     
rakuraku 18-07-07 23:12
   
보배드림에서 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그 곳은 일방통행이라 트럭이 처음부터 후진으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으힉 18-07-07 07:49
   
정말 블랙박스 없던 시절에 억울한 일들 많았겠어요
미월령 18-07-07 14:56
   
태권도 사범이 엄청 잘 생겼네요, 엄마들 난리 난 듯. ㅋㅋㅋ
로켓토끼 18-07-07 22:31
   
이거 또 여사장 마녀사냥한다고 옹호하는 기사 올라왔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