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가 하는 개소리를 똑같이 주장하는 사람도 있네 ㅋ
기울어 가는 문화재에 공구리칠하는 원숭이 뇌로나 가능한 생각하는 종족은 왜구밖에 없네요.
복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골격만 유지하는건 예전 기술로도 가능한 방법이고
공구리칠 하는건 보수가 아니고 훼손이라고 하는 겁니다. 무식한 양반아
왜구들이나 하는 비상식적인 대처가 무슨 대단한거인양 ㅋ
최신공법같은 소리하네~ ㅋ 왜구들에게나 그딴 방법이 최신이었겠지
오히려 지금 지들 문화재 공구리질한거 복원한답시고 하나둘 걷어내고 있는게 일본인데 ㅋ
식량 수탈 해 배로 기차로 싫어 나르려고 철도 건설 했던 것도 근대화 시켜줬다고 말할 양반이구만
하긴 지난 글만 봐도 왜구 관점에서 더 생각을 하는 사람이니 어련할까마는 ㅋ
어휴 이 무식한 인간 왜구들이나 생각 할법한 결과를 도출해놓고
거기에 끼워 맞추니 공구리질이 그나마 무너지지 않게끔 도와준거란 1차원적 멍청한 말이 나오는거지
무슨 왜구들이 선의를 갖고 문화재를 보수한거라고 믿는건가 ㅋㅋ
공구리질이 원형 복원 자체를 힘들게 한 가장 큰 요인이었다는건 1도 생각을 못하고 할 생각도 없는 인간이네
뭐 깔거없나 싶어서 내 지난글 보기를 했나본데 난 딱히 일뽕도 아닐뿐더러 그건 니가 바라는 망상인거지 ㅋ 그게 너같은 인간들이 자주 쓰는 수법 아니냐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하는짓이 딱 쪽바리들 짓거리와 판박이네
애초에 무너져버리면 원형조차 없는데 뭔 복원을 하냐
말그대로 창작으로 쌓는거지 ㅋ
그게 최악이고 최소한 왜놈이 그건 막아줬단거다 그리고 어떤의도로 보수를 했는지보다 그 결과가 최악의 상황을 막아준거라고
정확한 팩트는 공구리 벗기는덴 10년 걸렸습니다
워낙 복원에 공을 많이 들여서 시간이 더 걸린거고
허물어져서 원형마저 남아있지 않으면 말그대로
복원이 아니라 창작이 될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복원시도 원랜 9층이었지만 남아있던 형태인 6층까지만 복원한겁니다
뭐가 최악인지 말해줘도 아 몰랑 뇌내망상 우기기만 할꼬야를 시전 하시네요
다 무너져 버리면 말 그대로 그저 돌무더기에 불과한건데 게다가 공구리 직전의 모습도 왜놈들이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그 6층도 공구리덕에 안무너지고 남았기에
형태가 보존된거라구요
무너지면 아예 파악할 근거 전부가 사라지는건데 대체 뭐가 최악인지 왜 모르시나요
계속 제글은 안 읽고 같은 말만 반복하시네요
전형적인 식민지 근대화론에 따른 주장이네요.
당시에도 일본 국내 문화재 복원에는 콘크리트 함부로 못썼습니다. 만만한 조선을
대상으로 시험에 나섰던건데, 결과는 보는 바와 같이 문화재에 악영향만 끼쳤죠.
석굴암 같은 경우는 원형 복원 자체를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렸으니까요.
일본이 손대기 전 미륵사지 석탑은 더 상황이 안좋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확한 지식도 없이 어설프게 그냥 외관만 보고 하는 이야기죠. 당시에도 불교를
중심으로 석탑을 보수할 기술은 있었습니다. 다만 돈과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엄두를 못냈을 뿐이죠. 조선이 불교를 억압하는 사회이기도 했구요.
이런 상황에서 일제가 들어와 자신들의 국력을 선전하겠다고 무리하게 콘크리트로
발라버려 겉만 그럴싸하게 만든게 미륵사지와 석굴암이죠. 제대로된 발굴조사도
없이요. 제대로 발굴이 이루어졌다면 이번에 미륵사지 석탑 복원과정에서 발견된
유물이 그 당시 진작에 나왔을 겁니다.
남들과 다른 의견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멋있다고 착각하는 찌질이들이 많은데, 뭔가
알면서 이야기 해도 먹힐까 말까 한데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 가지고 썰 풀다간
본전도 못찾고 자기의 부족함만 드러내고 말 겁니다. 그냥 개인적 부끄러움에 그친다면
괜찮겠지만 그 과정에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만만치 않다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