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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15:56
자.살한 강진 여고생 살인법은 어쩌면 연쇄범죄자일수도?>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1,107  

사후처리 방식이나 그런게 초행 범죄 같지 않단 이야기도 있고

그런거 같기도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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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하기 18-07-06 15:58
   
그럴리가
흑룡야구 18-07-06 16:08
   
타살인데 어떻게 자 살이 되죠?
     
은팔이 18-07-06 16:09
   
여고생은 누군가한테 살해당한거고 용의자로 지목된 그 아재는 자.살했죠.
날샜다 18-07-06 16:11
   
경찰애들 수사하는거 보니 덮으려고 하는듯.
보신탕집에서 바리캉 나왔다고 범인으로 단정
족발집도 바리캉은 기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인신매매
2. 장기적출

두가지 개연성이 농후함에도.
더구나 시신에서 수면유도성분 나왔으니
1키로넘는 산길 혼자 짊어지고 갔을 가능성 빵프로.
     
암스트롱 18-07-06 16:19
   
바리깡에서 여고생 dna가 검출 되었다니까 범인일 가능성이 많죠.
거기다 수면유도제(졸피뎀)을 구입한 흔적, 여고생에게서도 검출 되었으니 단정지을만 합니다.

단지 아직까지 살해동기나 방법이 특정되지 않았다는것이 아쉬운 점이죠.
          
날샜다 18-07-06 16:22
   
상식적으로 머리털 민놈이 바리캉을 서랍에 보관했을리가 있겠냐는..
삼거리 사건도 있고 향판 향검 향경은 거르고 보는게 맞음 ㅎㅎ
               
암스트롱 18-07-06 17:26
   
님이 지금 결과가 어느정도 나온 지금 상황을 보고 당시를 추측하니까 오류가 있는건데
당시 범인은 거의 완전범죄 상태였어요.
만약 피해자가 친구에게 아빠친구를 특정한 문자만 남기지 않았다면
경찰이 용의선상에 아빠친구를 올렸을가능성이 꽤 낮습니다.

바리깡과 낫, 그리고 태운 재를 완전히 인멸하지 않은건 경찰이 자기를 용의선상에 올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은거죠.
엘알 18-07-06 16:18
   
'장기매매', ' 인육매매' 라고 생각함
     
암스트롱 18-07-06 16:20
   
그것도 말이 안되요. 장기매매할려면 신선한 상태로 최대한 신속하게 이동해야 가능한데 산속으로 가서 살해할 이유가 없고
인육이라면 죽인 다음에 해체를 해서 냉장시설에 옮겨야하는데 그런 흔적이 전혀 없잖아요.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공공게시판에 남기는지 모르겠지만 자제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날샜다 18-07-06 16:24
   
피해자 핸드폰으로 부모가 연락을 취했을 가능성.
수취가 안되자 문자로 친구이야길 했을 가능성.
핸드폰은 버렷지만 머리민 바리캉은 서랍에 보관하는 자린고비 정신 ㅎㅎ
               
암스트롱 18-07-06 17:27
   
님이 한말과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