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공장에서 일해본 경험에 의하면 그렇게 하면 상당수가 종교 포기할지도...ㅎㅎ

봉사 좋아 하는 새끼들이라 만족하겠네요 ㅋㅋㅋㅋ

평화를 위해서 DMZ 지뢰제거 투입 하라니까 ㅋㅋㅋ

찬성!!!

뭘 시키든 최소한 차비와 밥값은 줘야요.

아니요. 출퇴근시키면 그걸 더 선호하는 인간 나옵니다. 싸이처럼 연줄로 널널하게 놀러다니는
놈들 나올거고요. 빡센 노동위주로 합숙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세금 좀 들더라도 그 만큼 더 빡세게
뽑아내야죠.

진짜 출퇴근 시키려면 10년은 시켜야합니다 .5년도 짧아요. 예비군 민방위도 안할텐데...

5년이라....어차피 최소시급을 받을테니 저두 찬성임.

외노자들 쓸수밖에 없는 3d중소기업 신청 받아서 그리보내 최저임금으로 일하게 하면 되겠네요!

군생활이 힘든 이유 중 대표적인게 내무생활이죠.
온갖 인간들이 모여 살면서 서로 갈구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일과 후에도 자유가 제한되는데
탈출구는 없다는 상실감이 어마어마 한 겁니다.

군대 막사 수준으로 임시 거주지를 만들어 끼리끼리 모여 지내게 하고, 빡센 또라이 하나를
선임으로 세워서 된통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싶습니다. 그리고 이참에 본인이 양심 운운하며
대체복무 선택했는데 못하겠다고 도망가면 최소한 징역을 남은 대체복무기간 만큼 때리도록
법에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종교 문제로 병역 거부해도 1년 내지 1년반 살면
그만이거든요.

합숙이고 출퇴근이고 나발이고..
태업하면 뭘로 제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부터 모병제 국가에서나 전시 징병법에서 대체복무를 언급한거지
징병제 국가에서 대체근무는 애들 장난일뿐.

가령 우리가 모병제를 실시하고.
전시등 위급시 긴급 징병을 한다고 할때.
이경우 대체복무를 하게되면 군수업체등에서 근무할수 있겠지만.
(여호와의 고향이라고 할수있는 펜실베니아에서도 실제 있었던일이지만 한국여호와는 군과 관련된 모든일 거부중)
평시에 대체복무할경우 이놈이 근무지를 이탈하거나 또는 지개인적 사무를 보는등 개인볼일 보면 뭘로 제제할거냐는거..

태업하면 5년 연장 꿀각~ ㅋㅋ 쓰레기같은 색희들 당연히 도망갈 구멍을 못만들어놔야지.그리고 그 색희들이 버는돈 죄다 방위성금으로 무기사는데 쓰면됨

oecd가 제한하는 기준이 있이서 2배이상 못해요
합숙하면 1.5배고
출퇴근이면 2배로 될걸로 예상

공병체질을 현역 배제하고 대체복무자로 채우면 되겠네요    군부대 각종시설에
투입하면  사병들  복무질이 좋아질거같습니다  진지공사 대민지원등  현역들이
지원해왔던  일들을 해주면 현역들은 숨좀 돌릴수있을겁니다  남아도는 60트럭에 태워서  반합에 식사 제공하면되니 돈도 안들고  현역들 편해지고  대체복무  해결하고 일타쓰리피네요

5년 괜찮네요. 3년은 솔직히 너무 짧아서 다 3년 대체복무 하겠다는 생각할듯싶어요.

합숙을 강조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 때문이죠.
경력단절과 경제활동 여부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