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문명사회라고 가정할때..
이정도 문명을 유지하려면 일단 지들끼리 싸움질을 할 가능성이 낮다고 봐야됨.
영화에서 묘사되는 폭력성은 영화적 상상이랄까.
당연히 우리가 닭에게도 생존권 부여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추듯.
타 행성의 생물체에 대한 윤리규정이 있을거임.
믿고 안믿고를 떠나..
외계인이 지구인을 말살할 가능성은 김정은이 뒈질 가능성보다 낮을듯.
반중력 유인체를 이용할정도의 문명이고..
이런 문명이 존재하려면 지들끼리 치고박고 해선 안됨.
김정은이란 꼬맹이 하나가 핵있다고 까불정도인데..
이정도 문명이 폭력적이 되면 자멸각임.
개나소나 플라스마 다룰테니.
당연히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윤리지침이 있을거고.
당연히 타 행성이나 종족에게도 해당될거임.
당연히있죠 우리가사는 이조그마한 지구행성의 궤도만 망원경으로보는 인간들이 지금의 과학인데...그행성들이있는 끝이없는 은하가 수십이모인게 우주이고 그 또 끝을알수없는우주가 모인게 머라고하던데...그렇게보면 바다의 안보이는 미생물보다 작은 행성이 지구행성.....외계종족없다는자체가 웃기죠......인간의 과학수준으로 못밝힐뿐이지...200년전만해도 차가없어 동물타고다니던 인간인데
저는 UFO는 태초 이래로 지구에 추락한 타락 천사인 루시퍼와 그 부하귀신들이 타고다니는 비행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에서는 우리 인간이 가장 뛰어난 문명을 이루었는데(우리가 알기로는)...
우리보다 지구에 먼저 온 존재는 타락천사 루시퍼와 그의 부하 귀신들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지구 지하(지옥)에 거주하며 지구에서의 막강한 권한을 허용받았습니다. (=공중 권세를 받은 자)
성경의 에스겔서에서도 하나님께서 ufo와 닮은 비행체를 타고 보좌에 앉으신 장면이 아주 자세하게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에스겔서 1:15~28)
또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때에도 동방박사가 별을 쫒아 약900키로를 이동하였는데, 개인적 상상으로는 이것도 천사들이 탄 UFO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보통 UFO 의 근본적인 의문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우리의 창조주를 외계인으로 격하시키도록 생각하게 만드는데, 이러한 역할도 사탄이 조장할 만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만히 있는 것도 성경의 말세까지 그들이 해야 할 역할만을 해야하는 것이고, 강렬하고 직접적으로 인류 문명을 지배할 권한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죄가운데 죽은 영혼들은 지금 지구 지하의 지옥에서 고통받고, (마귀들은) 고문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