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는 맥주는 삿포로를 즐겨 마셨고
사람들과 어울려 일본식 술집ㅡ이자카야, 어묵&사케, 횟집 등 ㅡ에 가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2010년을 전후해서 끊기 시작해서 그 후 후쿠시마 사태 터지고, 또 일본에서 혐한시위 하는 거 보고 아예 싹 끊었습니다
남들 싸고 좋다고 즐겨 입는 유니클로 옷도 하나 없고
실상 국내 기업이라는 다이소도 한번 안 갔습니다
중국 금한령 개지랄 떠는 거 보고 칭타오 맥주도 끊었어요
일본 여행 간 적도 없고 앞으로 갈 일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 역사 공부 차원에서의 탐방이라면 어쩔 수 없이 가겠지만요
저 보고 지나치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아래 러키가이님 올리신 뉴스 글 링크 타서 가 읽고는 써 봅니다